교실에서 공자는 무서운 존재였다. (…) 한 젊은 남성이 오늘날의 ‘쩍벌남’처럼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 공자는 남자를 "버러지"라 부르며 꾸짖고 지팡이로 남자의 정강이를 때렸다. (3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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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크래시 2 - 메타버스의 시대
닐 스티븐슨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세계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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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현실을 넘나들며 벌이는 활극 멋집니다. 30년 전에 쓰인 오래된 미래 오늘을 함께 살아 기쁩니다. 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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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크래시 1 - 메타버스의 시대
닐 스티븐슨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세계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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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견한 이 작품에서 메타버스와 아바타만 언급하는 건 반칙이다. 택배와 해커와 로커가 있다. 미래 지속 가능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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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로노피디아 - 작자미상의 자료들을 엮음
레자 네가레스타니 지음, 윤원화 옮김 / 미디어버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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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탄가 높은 번역임에도 (존경!) 내 독서기계는 이상연소, 노킹 발생. 다른 말로, 머리에 쥐 났습니다. 들뢰즈 가타리를 다시 만난 듯한 느낌이 반갑기도 하고 어지럽기도 하네요. 산만하고 장황한 헛소리인지, 합리적 사변 문학인지, 그 둘을 구분하는 건 또 무슨 의미인지 싶은, 컬트 필 다분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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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아파네카 이사벨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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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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