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아힘 마이어호프 지음, 박종대 옮김 / 사계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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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같은 소설, 혹은 소설 같은 회고록. 저자의 과거에 쏙 빠졌다가 나오니 덩달아 쓸쓸해져, 저 시간들이 다 어디로 갔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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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 파솔리니 - 죽음과 삶의 몽타주
엔초 시칠리아노 지음, 김정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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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문 발췌를 많이 곁들여 소개해준다. 파솔리니가 영화감독일뿐 아니라 시인, 소설가, 비평가, 공산주의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기 때문이겠다. 큼직한 평전을 완독하고도 더 궁금해지는 사람 파솔리니다. 마치 스스로 계획한 듯한 죽음은 아직도 의문스럽고 원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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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졸리니의 길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길
피에르 아드리앙 지음, 백선희 옮김 / 뮤진트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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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졸리니를 좇는 젊은 저자를 좇아 이탈리아를 잠깐 다녀옴. 추체험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역시 이 말이 정답. “파졸리니를 아는 데 도움이 될 모든 것은 그의 작품 속에 있어요. 그의 글에는 비밀이 없어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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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세의 마지막 여름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길
피에르 아드리앙 지음, 최정수 옮김 / 뮤진트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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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커다란 신비는 상대방이 주려고 의도하지 않은 것을 받는다는 것이다. 파베세는 자기 사람들을 버린 것에 대해 사람들의 원망을 들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칼비노의 편지들과 페라로티의 눈에서 나는 존경과 감사, 동지애를 읽었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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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 손턴 와일더의
손턴 와일더 지음, 김영선 옮김 / 샘터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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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야기 줄기들이 차례로 만나 넓은 전체를 이루는, 연작의 묘미가 쏠쏠하다. 페루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는 뒷얘기도 재밌고. 부록이 매우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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