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의 섬 사계절 1318 문고 28
한창훈 지음 / 사계절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뻔한내용, 뻔한전개. 그의 소설이 좋지 않을수도 있을거란걸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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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1-09-0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이 책은 못 끝냈어요...

유부만두 2011-09-0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인건 신간 <꽃의 나라>는 꽤 좋았다는 거에요!

다락방 2011-09-06 16:41   좋아요 0 | URL
이 책 너무 뻔해서 깜짝놀랐어요, 유부만두님. 뭐지, 뭐지..하면서요.
오, 꽃의 나라는 좋습니까? 저는 어쩐지 시들시들해져서 살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제 마음이 한창훈에서 이승우로 옮겨가려고 해요...여자란 모름지기 변덕쟁이니까요. ( '')

유부만두 2011-09-06 16:49   좋아요 0 | URL
좋다니까요?! ㅎㅎ 이러면 갈대순정 다락방님 돌아오시겠죠? ^^

다락방 2011-09-06 16:50   좋아요 0 | URL
아이참..어쩌지...아이참....
저 당분간 이승우를 사랑할거란 말예요. 이러지마세욧!!!!!!!!!

2011-09-06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6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6 1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6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6 17: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6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