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졸리의 출연작 중 체인질링이 가장 좋았어요. 처음으로 이 사람이 배우로 보였달까요. 포스터부터 스틸컷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무심하게 아이에게 키스할 때부터 쉰 목소리로 울 때까지.
그런데 다락방 님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졸리가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