웽스북스 2008-02-05  

아 저는 도무지 저 아래 오즈마님처럼 사랑스런 연하장을 쓸 자신은 없단 말이죠 흐흐

다락방님, 가끔씩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참 고맙고 위로가 되고 그래요
그런 건 아무래도 타고나는 건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락방님을 좋아하는 걸 보니
다락방님은 좀 많이 타고나셨나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
올 한해도 자주 뵐 수 있음 좋겠어요

다락방님의 선한 눈빛이 떠오르는 웬디 드림 ^-^
 
 
다락방 2008-02-0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뜬금없이) 제 눈빛은 왜 선할까요? 섹시한 눈빛이면 안될까요, 녜???

아하하. 웬디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지금처럼 술술 잘 읽히는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그리고 웬디양님은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아마도 그 미소덕이겠지요.
:)

웽스북스 2008-02-08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다락방님 반짝반짝 빛나던 눈빛이 아직도 눈에 선한걸요 ^_^

다락방 2008-02-09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웬디양님도 참. =^^=

코코죠 2008-02-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미녀들이 서로 예쁘다고 양보하시는 겁니까? 나원참, 참나원, 원참나 =3=3=3

다락방 2008-02-11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즈마님.
미녀이면서 겸손하기까지 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__)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