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01-01  

다락방님, 늘 유머와 온기를 보여주시는 댓글에 감사했어요.

올 한 해 동안도 죽~ 행복한 알라디너 되시기 바래요.

복도 무쟈하게 많이 받으시구요^^

 
 
다락방 2008-01-02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혜경님.
제가 엊그제 잠깐, 그리고 오늘 잠깐 신춘문예 당선작들을 읽었어요. 단편소설과 시조, 시, 동화, 희곡이었는데요
다른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단편소설이 살짝 참신했구요
희곡이 가장 좋더군요.
그런데 그 희곡을 읽는 순간 네꼬님과 혜경님이 생각났어요.

아, 네꼬님과 혜경님께 이 희곡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걸 옮기려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완전 날잡고 꼬박 타자를 쳐야 할 듯요.

방문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차분하게 써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레이야 2008-01-06 09:40   좋아요 0 | URL
어, 그래요? 어느신문 희곡인지요? 검색해서 제가 읽어볼게요.
네꼬님과 제가 생각나셨다니, 뭔지 무쟈하게 궁금해져요.

네꼬 2008-01-16 10:55   좋아요 0 | URL
응? 무엇이었을까?

다락방 2008-01-16 13:16   좋아요 0 | URL
네꼬님.

'정민아'씨의 [꽃밥] 입니다.

제가 올려드리고 싶은데, 저는 검색을 해도 정보를 찾을수가 없다고 나와요. 흙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