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청소부 마담 B
상드린 데통브 지음, 김희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 신세 조지는 데에는 역시 남자 만나기가 으뜸이구나. 그 남자의 선의가 과연 나를 위한걸까?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청소 하는 장면은 그 뭣이냐, 존 윅 저리가라 일 것 같은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자냥 2024-12-23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세 조지는 데 남자가 쵝오🤣🤣

다락방 2024-12-23 09:35   좋아요 0 | URL
괜찮은 놈은 없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놈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