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작 사두었답니다. 반짝이 에티카 책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아직 읽진 않았습니다.
배경은 요즘 한창 자라고 있는 내 텃밭의 깻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마도 [호프만의 허기] 읽다가 스피노자 읽고 싶어졌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 반짝이 에티카 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