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클로이
마르크 레비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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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권 읽고 나면 더 안읽어도 되는 작가들에 나름 더글러스 케네디와 기욤 뮈소 올려두었는데, 이제 마르크 레비 추가요!
혹여 어느 날 사악한 마음이 가득차 착한 거 보고 싶다면 그 때 보는 건 말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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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1-11-22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기억해놓아야겠습니다. 더글러스 케네디, 기욤 뮈소, 마르크 레비.
문제는 이름 기억했다가 읽어야 할 작가로 착각해서 책 사는 건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다락방 2021-11-22 09:00   좋아요 0 | URL
특히나 폴스타프 님이라면 이 모든 작가들을 그냥 건너뛰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레이스 2021-11-2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글러스 케네디, 기욤 뮈소에 대한 의견 공감합니다^^;;
<빅픽쳐> 와 <위험한 관계>까지는 좋았어요 ㅋ
그 담부터는 비슷

다락방 2021-11-22 09:34   좋아요 1 | URL
마르크 레비도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은 좋았는데 두 권째 읽으니까 후딱 읽고 팔아버리고 싶더라고요. ㅎㅎ

새파랑 2021-11-22 09: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착한거 보고 싶다면 다락방님 책을 봐야죠 ^^ 기욤 뮈소는 좋아하는데 어떤 기분이신지 알거 같아요 ㅎㅎ

다락방 2021-11-22 09:54   좋아요 1 | URL
어머! 새파랑 님의 이 센스있는 댓글을 어쩌면 좋아요? 호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