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성정치 - 여혐 문화와 남성성 신화를 넘어 페미니즘 - 채식주의 비판 이론을 향해 이매진 컨텍스트 68
캐럴 J. 아담스 지음, 류현 옮김 / 이매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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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대나 바람은 이 책으로 인한 육식에 대한 죄책감 혹은 중단이겠지만 나는 생뚱 맞게도 여성들이 꾸밈노동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논리 점프를 어떻게 엮어가야할지, 그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결론은 그거다. 우리는 꾸미기를, 선택받기를 그만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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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1-2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론이 뛴 과정이 궁금합니다. ^^

다락방 2021-01-24 14:16   좋아요 0 | URL
그 과정을 제가 정리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역순으로 물어가면 답이 나올까 싶긴 한데 말이죠.. 흐음..

수연 2021-01-24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육식 읽고난 후 어디에서 봤더라 구글이었나 인스타였나 헷갈리는데 닭도 돼지도 소도 비키니 입혀놓은 이미지 보고 웩 할뻔 했어요. 뜬금포로 백자평 읽고나니 그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다락방님의 글을 기다립니다.

다락방 2021-01-25 07:49   좋아요 0 | URL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게 참 신기하지 않나요, 수연님? 제가 내린 결론이 아주 맥락에 어긋난다고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쪽을 본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리뷰는 어제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