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뭘 이렇게 꼬아놓고 또 꼬아놓고 또 꼬아놓고..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
사랑할 줄 모르면서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사면 진짜 민폐입니다... 심지어 이 책에서는 사람이 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