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준비된 제품이 하나 밖에 없어서 민망하지만ㅋㅋ 아무튼 오늘은 향수를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스캔달러스> 인데요. 저는 차가운 도시여자... 제가 쓰는 향수만 쓰는데, 이렇게 모르는 향수가 턱, 생겨버려서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러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란 얼마나 불필요한가요.. 사용되어야 비로소 향수...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필요하신 분께 드리겠어요!
포장도 뜯지 않은 새제품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비닐 포장도 그대로... 뜯었다 안쓰면 쓰레기가 될 것 같아 뜯지도 않았어요!!
https://www.influenster.com/reviews/victorias-secret-scandalous-eau-de-parfum-spray
가장 먼저 댓글 다시는 한 분께 신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자, 고고!!
마감되었습니다. 이 향수는 사과나비 님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