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만나!
울리히 흄 지음, 유혜자 옮김, 요르그 뮬러 그림 / 현암사 / 201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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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몰라도 아이가 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눈과 얼음‘의 반복도 재미있고 중간중간 미안함이란 어떤 것인지, 애정이란 어떤 것인지, 도리라는 것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무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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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8-07-09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즈 케익!

다락방 2018-07-09 14:05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아아, 이래서 치즈케익! 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