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판타지 보다는 미운 정이 좋고, 사랑은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결혼에 관한 한 어떤 주의자도 못된다.
공부도 막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쉬운게 없군요.
- 시, 기존의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낯섦을, 언어와 상징으로 표현하는 행위. (강신주)
한겨레문화센터 다큐멘터리 제작학교, 서울영상집단 공미연 감독님의 추천 도서들 + 보고싶은 다큐멘터리 + 눈길 가는 몇 권의 책 - 야마다 가즈야 감독 <푸지에> : EBS 국제다큐페스티벌 수상작
재밌는 것 만 골라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