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기존의 언어로는 표현될 수 없는 낯섦을, 언어와 상징으로 표현하는 행위. (강신주)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나희덕 지음 / 창비 / 1994년 10월
10,000원 → 9,500원(5%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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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지음 / 민음사 / 1997년 10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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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통의 물
나희덕 지음 / 창비 / 1999년 11월
17,000원 → 16,150원(5%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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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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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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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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