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제시에 나선 분들의 주장을 모아봅니다.
굳이 사서 재어둘 만큼 욕심은 나지 않지만, 한번 훑어보고 싶은 책들. 게다가, 도서관에도 아직 들어오지 않았을 신간이라면, 챙겨두었다가 서점에 들릴 때 보자구요.
글을 잘 쓰도록 만들어주는 책은 없지만, 그동안 쌓여온 지식들을 잘 안내하는 책은 분명 있다.
한국에서 제각각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일군의 경제학자, 경제전문가들을 정리해봅니다. (정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