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비로그인 2006-07-22  

^^
서재 문 닫으신 줄 알았어요. 그 동안.^^ 가끔 놀러올게요.
 
 
sb 2006-07-2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이유님 서재를 즐겨찾기 해두었는데, 저도 「한겨레」독자이다 보니 기사가 반가워서요. ^^
 


승주나무 2006-01-28  

새해에는 좀 더 가까워지자!
안녕하세요!! 즐찾 이웃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니고 있는데, 성범 님이 열 번째 손님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짝짝짝!! 거기 생활은 즐거운가. 요즘에는 글이 뜸하고, 뜸한 글도 작별을 연상하는 글들로 가득해서 마음이 좀 우울해진다. 성범 님과 나는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란 말인가. 암튼 건강하고, 새해에는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가닥을 잡혀가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님의 글이 인기가 없는 것은, '소재'의 위험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며, 님의 윤색이 '소극적'이라는 것이 두 번째 이유인 것 같어요. '왕의 남자'가 인기 없는 '사극'을 700만 이상에게 '판 일'은 님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클 것이라고 생각해요.^^
 
 
sb 2006-01-2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 반가워요. 요즘 글이 뜸했죠.
마음을 한곳 이상에 두지 못하는 못된 버릇 때문이죠.

글도 변변히 쓰지 못하는 터라 글의 인기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답니다. 글이라 하기에는 너무 자위적이었죠?

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정말 가닥을 잡아나가고 싶습니다.
 


하늘바람 2005-12-31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재미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시고요.
 
 
sb 2005-12-3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연말연시에는 안부인사에 인색했군요.
 


승주나무 2005-10-28  

성범아 다녀간다.
우리 우수리뷰 연합 만들까.. 나도 이달에 가입했어. 힛힛 서재에 대한 컨설팅을 좀 해줘.. 내 서재 와서. 페이퍼란 것도 어제 알라딘 한참 뒤지고 알았네.. 공동연재 같은 것도 한 번 해보자. 2인연재 재밌겠지^^
 
 
sb 2005-10-28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마을에만 올려놓고 정작 전 아직 못읽어봤네요. 서재에 대해서는 그다지 컨설팅이랄게 없어요. 꾸미는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게 전부인데다, 내용이야 제가 감히 컨설팅할게 있나요. ^^;
공동연재는 어떻게 하는거에요? 승주형은 꿈공장이라니까.

승주나무 2005-10-2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페이퍼에 퓨전 동화 연재하려고 하거든. 전에 썼던 거 2회 나갔어. 성범이도 독서후기를 꾸준히 올리니까, 형식을 극화해서 동화 비슷한 거를 쓰면 어떨까 해.. 뭘 하든 재밌을 것 같지만^^ 나는 성범이가 문학성을 좀 다듬었으면 좋겠음..히히
 


Josh 2004-11-20  

이야
멋져요. 축하 드려요. 주간 마이리뷰- 5만원. 흐흐 좋겠는데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