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6-10-13  

부산영화제 개막했네요
내일 가시나요? 아웅. 부러워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요. 저도 잘 다녀올게요~~ ^^*
 
 
 


moonnight 2006-07-30  

안녕하세요 ^^;;
서재에선 처음 인사드리는 거 같네요. ;; 이제부터라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져욧 >.< 잘 들어가셨나요? 초면에 결례한 건 없는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뵐께요. 예술적인 님. ^^
 
 
플로라 2006-07-30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밤님, 저도 님과 멋진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소박한 한강의 야경(^^)을 배경삼아 즐거운 만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답방가겠슴다~^^
 


마늘빵 2006-06-04  

인사
반갑습니다. 서재 죽돌이 아프락사스라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플로라 2006-06-04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반갑습니다.
다른 서재에서 댓글로 종종 뵈었어요.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포스... 아프락사스님의 멋진리뷰들도 잘보고 있어요.
저도 답방 가겠습니다~^^
 


플레져 2006-05-17  

플로라님!
답방 왔습니다만... 저도 얼마전부터 님의 서재 즐찾하고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 먼저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닉네임이 참 이쁘십니다. 플레져, 플로라... 같은 플씨 집안이라 반가워요 ㅎㅎ
 
 
플로라 2006-05-17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네.. 전 사실 서재를 만들어놓고 거의 방치해두었다 얼마전부터 버닝... 알라디너들분들의 열정에 감탄하면서요~^^
저도 플레져님 닉네임에 반했었는데...^^; 같은 플씨 집안이라 돈독한 유대감까지...^^
 


마냐 2004-12-31  


플로라님, 방명록이 원래 이렇듯 추웠나 싶어 화들짝...암튼, 2004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 힘이 빠질 때마다, 님의 한마디가 정말 따뜻하게 저를 지켜준거 같슴다. 님이 의도하셨든 아니든, 제가 졸랐든 아니든..사랑을 많이 주셔서 고맙슴다. ^^ 2005엔 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플로라 2006-05-17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의 송년인사를 이제야~ ㅜ.ㅜ
미쿡 이야기 잼나게 잘 읽고 있사와요~
조만간 저도 마냐님을 찾아뵙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