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4-12-31  


플로라님, 방명록이 원래 이렇듯 추웠나 싶어 화들짝...암튼, 2004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금 힘이 빠질 때마다, 님의 한마디가 정말 따뜻하게 저를 지켜준거 같슴다. 님이 의도하셨든 아니든, 제가 졸랐든 아니든..사랑을 많이 주셔서 고맙슴다. ^^ 2005엔 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플로라 2006-05-17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의 송년인사를 이제야~ ㅜ.ㅜ
미쿡 이야기 잼나게 잘 읽고 있사와요~
조만간 저도 마냐님을 찾아뵙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