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olkswagen 2006-02-01  

(구)폭스입니다.
새해라서 제가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사실 뭐~ 제 서재 들르시는 분들도 이제 많이 줄어들어서 그 동안 찜 해두었던 이름을 바꿔서리...죄송합니다. 아 선정도서요. 나일롱 회원을 이리 또 찾아주시니 감사함을 뒤로하고^^* '백년여관'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그럼 이만 휘리릭~~~
 
 
차력도장 2006-03-0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카신님, 백년여관 카테고리도 만들었으니 슬슬 리뷰 부탁합니다. *^^*
 


이파리 2005-06-28  

부끄럽사옵니다.
알라딘에 들어왔다가도 차력도장 한 번 들리지 못하고 횡하니 나간지가 어언... 6개월입니다. 7월 선정도서를 고르라니... 부끄럽사옵니다. 메일도 잘 확인하지 않는 관계로 이제야 남긴글을 보았습니다. 그 사이 차력도장의 대문이 또 바뀌었군요. ^^ 그래도 제 차례라니... ^^ 하루만 더 시간을 주세요. 내일은 반드시 책을 한 권 골라 적도록 하겠습니다. <(__)>
 
 
조선인 2005-06-2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파리님. 님이 고른 책 정말 마음에 들어요. 부비부비.
 


하루(春) 2005-05-31  

저.. 있잖아요.
차력도장.. 예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1) 차력도장 서재 주인은 누구신가요? 2) 6월 선정도서부터 읽으면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도 가입할게요. 꼬박꼬박 읽어보리라는 다짐을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내쫓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요. ㅎㅎ~ 환영의 글 ^^;; 기다릴게요.
 
 
차력도장 2005-05-3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력도장의 주인은 바로 당원 여러분입니다. 당수가 없는 자치도장 만만세!!!
책의 경우 골라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호호호
무엇보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랄랄라~

하루(春) 2005-05-3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__)
 


바람돌이 2005-05-26  

차력도장의 정체를 오늘에야 알아내다.
차력도장 말은 여기저기 서재에서 많이 봤는데 정체에 대해선 도대체가 뭔지... 제 성격 중 최대의 장점이 모르면서 아는척 가만 있는거걸랑요. 근데 오늘에야 차력도장의 정체를 알게 됐군요. 여기 역시 아무나 신청하면 가입 받아주는덴가요? 분위기상으로는 그런 것 같은데.... 저는요 가입조건 까다로우면 무조건 피하걸랑요.(아 말많으면 안끼워준다는 소리가 어디서.....)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것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가입시켜주세요. 안 시켜주면 곳곳에 파벌 조성 차력도장 폐지 운동 하고 다닐거예요.^^;;; 근데 이거 관리는 어느 부지런한 분이 하시나요? 역시나 말이 많군....쩝
 
 
차력도장 2005-05-27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 바람돌이님, 물론 대환영입니다.
 


이파리 2005-05-17  

아직도...
아직도 제 이름이 차력도장에 박혀 있을 줄 몰랐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알라딘에서 책만 사고 서재는 홀랑홀랑 지나치고 있습니다. 가슴 한 구석에서 따꼼따꼼 찌르는 목소리를 외면한 채 말입니다. 벌써 오월도 반이 지나려 합니다. '유월이 되기 전에 올해에 세운 계획을 더듬어 보자.'하고 보니 3, 4월 쓰다 던져버린 가계부와 처박아둔 서재가 횡한 바람으로 다가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있다가... 하고 여전히 미루고 있는 이파리입니다. ㅡ.ㅡ
 
 
조선인 2005-05-18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당연히 박혀있지요. 타리언니에게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