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리 2005-06-28  

부끄럽사옵니다.
알라딘에 들어왔다가도 차력도장 한 번 들리지 못하고 횡하니 나간지가 어언... 6개월입니다. 7월 선정도서를 고르라니... 부끄럽사옵니다. 메일도 잘 확인하지 않는 관계로 이제야 남긴글을 보았습니다. 그 사이 차력도장의 대문이 또 바뀌었군요. ^^ 그래도 제 차례라니... ^^ 하루만 더 시간을 주세요. 내일은 반드시 책을 한 권 골라 적도록 하겠습니다. <(__)>
 
 
조선인 2005-06-2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파리님. 님이 고른 책 정말 마음에 들어요.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