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노아 2006-10-27  

음... 이상하다...
제가 오늘 11월 선정도서를 쓰고서, 제 페이퍼에도 옮겼거든요. 근데 전 퍼가기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페이퍼째 옮겨갔나봐요..;;;; 그럼 제가 다시 복사해 오면 될까요? 아, 이런 실수를...;;;;;;
 
 
차력도장 2006-10-2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글을 올리신 거죠? *^^*

마노아 2006-10-2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사해서 붙였어요^^;;; 페이퍼의 새로운 기능을 알았달까...;;;;;
 


sweetrain 2006-06-05  

켈룩...;;;
어디다 글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 일단 방명록에다 남깁니다^^;; 선정 도서 순서가 넘어가지 않았다면... 댄 브라운-다빈치코드 선정할래요.^^;;; 늦어서 여러모로 죄송.;;; (흐흐, 만약 차례가 넘어갔다면 다음번에;;;)
 
 
 


nemuko 2006-05-11  

제게도 이런 기회를...^^
근데 요즘 통 소설 밖에 안 읽어서요. 그것도 죄다 추리소설.... 도무지 함께 읽어보자고 권해드릴만한 책이 생각나질 않네요. 올해 들어 읽은 책 중 유일하게 소설이 아닌 책이 바로 <대담>이예요. 두께도, 가격도 꽤나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읽다보면 나름 재밌더라구요^^ 아니면, 이현수의 <신기생뎐>도 다들 한번씩 읽어보셨음 좋겠다 싶어요. 둘 중 하나로 괜찮을까요?
 
 
조선인 2006-05-11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쪽이든 네무코님이 고르는 거 볼게요. 하나만 콕 찍어주세요.
 


하루(春) 2006-03-27  

혹시...
이 책 괜찮을까요? 커트 보네거트의 '제5 도살장'이요. 장르소설이라 제목에서 풍기는 위화감 때문에 거부감 느끼실 분들도 계실텐데... 어떨지 의견 부탁드려요. 다른 의견 주시면 다시 정해볼게요. 원래 한국작가의 소설책으로 하고 싶었는데 지금 당장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요. 제가 요즘 책을 거의 못 읽고 있거든요. 죄송해요. 가입하고 첫번째 책밖에 리뷰도 못 쓰고... ^^;
 
 
 


panda78 2006-03-05  

아, 이 책 골라도 될까요? ^^;
좀 비싸긴 한데.. 다카시나 슈지의 [최초의 현대 화가들]이요. 도판도 좋고요, "현대 화가" 라고는 하지만, 영 이해가 안 가는 예술을 하는 화가들 이야기가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구요. 다카시나 슈지니만큼 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비싼 미술책을 골라도 되나.. 고민했는데, 요즘 읽은 책들 중 자신있게 권할 만한 책은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