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차력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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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도장 열린방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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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0월 다섯째 아이
07년 9월 미술로 보는 20세기
07년 8월 일본 소출판사 순례기
07년 7월 평화의 얼굴
07년 5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07년 4월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06년 12월 학문의 즐거움
06년 3월 최초의 현대 화가들
신화:살아있는 우리신화/길가메쉬 서사시
여행기:나를 부르는 숲/나는 걷는다
우리역사문화:미쳐야 미친다/조선의 뒷골목풍경
한국소설:외출/몽고반점/처녀치마/장석조네 사람들/백년여관/신기생뎐/천자의나라/남한산성
일본소설:남쪽으로튀어/화차
외국소설:표절/강철은.../아인슈타인의 꿈/코끼리를 쏘다/제5도살장/다빈치코드/눈먼자들의도시/생사불명야샤르
한국사회: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한국인코드
05년 3월-맞벌이의 함정
05년 1월-수상한 과학
04년 8월-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04년 7월-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04년 6월-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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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6-05-11  

제게도 이런 기회를...^^
근데 요즘 통 소설 밖에 안 읽어서요. 그것도 죄다 추리소설.... 도무지 함께 읽어보자고 권해드릴만한 책이 생각나질 않네요. 올해 들어 읽은 책 중 유일하게 소설이 아닌 책이 바로 <대담>이예요. 두께도, 가격도 꽤나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읽다보면 나름 재밌더라구요^^ 아니면, 이현수의 <신기생뎐>도 다들 한번씩 읽어보셨음 좋겠다 싶어요. 둘 중 하나로 괜찮을까요?
 
 
조선인 2006-05-11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쪽이든 네무코님이 고르는 거 볼게요. 하나만 콕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