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맞나요?
분명 나는 내년으로 알고 있었는데...쩝~
차력대장님이 어흥~~ 하면서 달려드시니 물어버리실까봐 꼼짝없이 어제 하루동안 책을 검색했습니다.
가 아니고...실은 몇 달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책이었습니다..(이런 깔끔한 준비성..ㅎㅎ)
이번달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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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선생의 <미쳐야 미친다>입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그리고 사다놓은지도 좀 되었는데 아직 못읽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현재 리뷰도 꽤 많이 올라와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읽으신 분들이 많으시다면 뭐~~ 여지껏 밀린 도서선정책들이 많으실텐데 한 번
쉬어가시는 것도 괜찮을테고....리뷰 안쓰신 분들은 얼른 리뷰 쓰시고...
아직도 이책을 구입 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땡스 투를 누르고 구입하시옵소서!
리뷰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땡스 투 누를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실 필요는 없겠사옵니다.
(신밧드님의 리뷰도 올라와 있더군요..^^)
오히려 누굴 눌러 드려야할지 고민되시겠지요.
(고민이 많으시면 저한테 누르셔도 되옵니다..ㅎㅎ)
그리고 이책을 선택한 동기는 현재 11월 17일까지 이벤트 중인 도서 중의 한 권이란 것을 명심하시옵소서!
자~~ 그럼 우리 한 번 이번달에는 미쳐들 봅시다.
미쳐야 미친다고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