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맞나요?
분명 나는 내년으로 알고 있었는데...쩝~
차력대장님이 어흥~~ 하면서 달려드시니 물어버리실까봐 꼼짝없이 어제 하루동안 책을 검색했습니다.
가 아니고...실은 몇 달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책이었습니다..(이런 깔끔한 준비성..ㅎㅎ)

이번달 책은

  정민 선생의 <미쳐야 미친다>입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그리고 사다놓은지도 좀 되었는데 아직 못읽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으시리라 봅니다.
  현재 리뷰도 꽤 많이 올라와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읽으신 분들이 많으시다면 뭐~~ 여지껏 밀린 도서선정책들이 많으실텐데 한 번
  쉬어가시는 것도 괜찮을테고....리뷰 안쓰신 분들은 얼른 리뷰 쓰시고...
  아직도 이책을 구입 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땡스 투를 누르고 구입하시옵소서!

리뷰가 많이 올라와 있어서 땡스 투 누를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실 필요는 없겠사옵니다.
(신밧드님의 리뷰도 올라와 있더군요..^^)
오히려 누굴 눌러 드려야할지 고민되시겠지요.
(고민이 많으시면 저한테 누르셔도 되옵니다..ㅎㅎ)

그리고 이책을 선택한 동기는 현재 11월 17일까지 이벤트 중인 도서 중의 한 권이란 것을 명심하시옵소서!

자~~ 그럼 우리 한 번 이번달에는 미쳐들 봅시다.
미쳐야 미친다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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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10-29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이번에는 꼭 리뷰 쓸게요.

아영엄마 2005-10-29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모른 척 도망을...=3=3=3

조선인 2005-10-2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미쳐야 미친다... 솔부엉이 도서관에 기증했는데... ㅠ.ㅠ

하루(春) 2005-10-29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조선인님, 어떻게 해요.

비로그인 2005-10-3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숨돠, 접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