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 너구리’...고양이를 훔쳐 '공포의 사진'
| 기사입력 2010-11-04 10:36
‘뽀샵’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럼에도 해외 네티즌들의 입길에 올랐다. 너구리는 고양이를 안고 있다.
살금살금 집 밖으로 나가는 너구리, 그는 고양이를 납치해 가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고 너구리의 눈빛은 어둠에 숨어 있어 무섭다. 공포 영화 분위기를 단 한 컷의 이미지로 멋지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으하하하하하, 너무 귀엽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