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2010-07-26  

더운데 에어컨을 안켜고, 계속 뇌안의 내용물을 빼먹다가. 저를 잊어버리신건 아니죠? 나의 달콤달콤 엘님~! 

더워요. 몸을 챙기셔야 해요. 휴가도 좀 다녀오시면 좋겠구요. (하지만 안드로메다는 반대에요. 거긴 너무 멀어요) 좀 더 시원하고, 좀 덜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시길 빌어요.  

 

 
 
L.SHIN 2010-07-28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오늘은 유난히 더운 것 같습니다. 구름이 하늘을 가렸는데도 습한 더위가 지상에 내려왔군요.
아무리 더워서 뇌가 녹아내린다 해도 제가 말랑말랑 따라님을 잊겠습니까.^^

휴가라, 휴가는 아니지만 잠깐 안드로메다에 갔다 와야겠습니다.(웃음)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것이니까 이해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