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에어컨을 안켜고, 계속 뇌안의 내용물을 빼먹다가. 저를 잊어버리신건 아니죠? 나의 달콤달콤 엘님~!
더워요. 몸을 챙기셔야 해요. 휴가도 좀 다녀오시면 좋겠구요. (하지만 안드로메다는 반대에요. 거긴 너무 멀어요) 좀 더 시원하고, 좀 덜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