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본 영화 中 

 

    

 

    외계인과 관련된 사람들을 4종으로 구분한다. 


    1st - kind (1종) : Sighting (목격) 

    2nd - kind (2종) : Evidence (증거. 흔적) 

    3rd - kind (3종) : Contact (접촉) 

    4th - kind (4종) : Abduction (유괴. 납치) 

 

    대체로 4종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유괴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 한다. 

   
 

 

   

 

   

     애비 타일러 박사가 공개한 실제 장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의 한 장면.
     혼수상태에 빠진 남자의 몸이 갑자기 침대 위로 붕 뜨고, 그의 입에선 알 수 없는 언어가 흘러나온다.
     이것은 최면을 통해 억지로 기억을 끄집어내려다가 되려 화를 입게 됨을 알려준다.
     저 남자는 90도각으로 몸이 억지로 접힌 채 공중부양하면서 척추가 부러졌다.
 

 

  

 

 

  

 

    이 영화가 주장하는 '실화'라는 바탕, '실제 촬영 영상'에 대해서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