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2010-05-22  

토요일 오후 12시니까. 정확히, 연휴의 반절이 지났네요. 아마 이쯤이면, 연휴를 보내는 허탈함이 엘님과 제가 비슷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도 오늘은 출근했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니, 시원은 하네요.
 
 
L.SHIN 2010-05-22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조금 전에 식사를 마치고 지금은 커피를 마시며 서재질이랍니다.^^
글쎄요, 허탈할 뻔 했나..(긁적) 마침, 맛있어 보이는 책이 배달되어서, 오늘은 그 먹는 재미로 보내려구요.
따라님, 오늘 출근이었어요? 그 때, 페이퍼를 보았을 땐, 연휴로 보였는데. 헹- 뭐야, 회사가 뭐 그래~

따라쟁이 2010-05-23 20:49   좋아요 0 | URL
끝.. 끝났어요... 연휴가 끝나버렸단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