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궁합이 맞는 시민단체는?
* 아프님 서재에서 발견-!
[한겨레 21]에서 재밌는 테스트 제공
http://h21.hani.co.kr/arti/reader/reader_campaign/26413.html
<나의 결과>
D타입 : 인권 지킴이형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청년·아동, 외국인)
당신의 성향 : ‘여기에 사람이 있다’는 말에 당신의 가슴은 뜁니다.
너도 나도 사람 이란 사실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면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 믿습니다.
여성이어서, 장애인이어서, 이주노동자여서, 동성애자여서 차별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에게 인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입니다.
찰떡궁합: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amnesty.or.kr), 노들장애인야간학교(nodl.or.kr),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minkahyup.org),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e-loom.org), 인권연대(hrights.or.kr),
인권운동사랑방(sarangbang.or.kr), 다산인권센터(rights.or.kr), 아시아의 친구들(foa2002.or.kr),
언니네트워크(unninetwork.net),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chingusai.net),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org),
한국성폭력상담소(sisters.or.kr), 한국여성단체연합(women21.or.kr), 한국여성민우회(womenlink.or.kr),
한국여성의전화(hotline.or.kr)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