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할 때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보니까.. '나의 경향' 테스트 밑에 뽀너스로
2개의 테스트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나의 적' 보기.
여러가지 이름으로 해보았다. 한국명, 영어명, 일본어명 등등.
아무래도 한자명이 그럴싸해보였다.
정말로, 나의 적은 나의 '뇌'일지도 모른다.(웃음)
그 놈은 한 번 미치기 시작하면 도무지 통제할 수가 없으니까. -_-
< 나 & 나의 적(괴물) >
http://kr.mazemon.jp/
(두 개의 칸에 자신의 이름을 똑같이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