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할 때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보니까.. '나의 경향' 테스트 밑에 뽀너스로
    2개의 테스트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나의 적' 보기.
    여러가지 이름으로 해보았다. 한국명, 영어명, 일본어명 등등.
    아무래도 한자명이 그럴싸해보였다. 

    정말로, 나의 적은 나의 '뇌'일지도 모른다.(웃음)
    그 놈은 한 번 미치기 시작하면 도무지 통제할 수가 없으니까.  -_-

 

    < 나 & 나의 적(괴물) > 

      http://kr.mazemon.jp/ 

      (두 개의 칸에 자신의 이름을 똑같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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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방샤방한 몬스터라니...
    from perfect stranger 2009-12-31 10:13 
    원래 이미지대로라면 곰괴수가 출현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샤방샤방한   몬스터가 튀어나오다니...  주목할만한 사항은 방어력이 무려 900!!!  하긴 어릴 때 축구니 야구니 농구를 해도 남들 다 좋아하는 공격보다 수비에만 전념하던   이력이 있었으니 저 방어력 수치는 나름 공감이 가는 중..
 
 
메르헨 2009-12-3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메피님 서재에서 보고 요기 와서 해보라고 해서 해봤는데요. ^^
결과가 재미있네요. 즐겁고 유쾌한 연말 연시 되시길 바래요.^^

L.SHIN 2010-01-01 08:56   좋아요 0 | URL
아, 메르헨님.
님도 새 해에는 늘 즐거운 일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