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 에그 / 오기와라 히로시 (2007년 11월)
소설 속 주인공처럼 멋지게 살아가고 싶어서 탐정이 된 33살의 청년은
오늘도 주문처럼 중얼거린다.
"하드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소프트하지 않으면 살 자격이 없고."
신의 퍼즐 / 기모토 신지 (2008년 9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우주라면, 어차피 재료비는 공짜잖아."
우주를 만들고 그 탄생 신비를 이론적으로 증명하고 싶은 천재 소녀의 도전장.
(먹는중.. 모르는 물리학 용어가 너무 많아서 조금 머리 아프다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