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어요~ 방긋!
한 20분 전에 씨디 받았답니다. 지금 듣고 있어요. 굉장히 독특해요. 몹시 자유로운 느낌이랄까요?
그러면서도 맑고 깊은 울림을 주고 있어요. 나의 소울 메이트의 선택은 언제나 멋져요.
고마워요. 나 감동 받았어요. 오랜만에 보는 옛 이름도 너무 소중했구요.
음악을 들으며 최근 지친 영혼에 달콤한 치료의 물을 가득 부을 테야요. 내 영혼은 더 건강해질 테지요. 다 그대 덕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