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반쪽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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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2004-02-26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매일 엄마가 해주시는 밥과 반찬만 먹다가 초보주부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겠어요~ 그래두 한번 먹어보면 흉내는 낼줄 알기에 좀더 정확히 알아서 좀더 맛나게 하고픈맘에...배운게 참 많답니다.. 울여보야도 가끔 '어라~!!' 신기해 하믄서 맛있게 먹어주니 참 좋아요..헤헤~ 좀더 노력해서 이젠 시댁에 가서 몇가지 반찬정도는 할줄아는 며느리가 돼야 할텐데 말이예여~ 아직은 설겆이만 하거덩여~~~~~

*^^*에너 2004-03-1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리는 잘하고 있는지요. ^^
 

         아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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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2004-02-26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뱃속에서이지만 세상의 가장 밝고 맑고 이쁜것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맘이 간절하더라구요..그래서 찾다보니...요즘엔 울아가 정연이를 위해 흥얼흥얼 노래두 불러주고 얘기도 하며 지낸답니다..새소리 물소리 나팔소리 종소리...여튼 넘 조아요 ^^
 

         "연이를 위해서 선물 받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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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2004-02-26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아가를 위해 이모(강졍)가 선물해 준 책이예요~~ 울여보야두 같이 읽었어요.. 어쩜~~~ 싶을정도로 예비아빠엄마의 얘기들이 딱" 담겨져 있더라구요.. "마자마자" "ㅋㅋㅋ" 정말 제목 그대로 아기..자기..한 ..이야긴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