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ㅎ ... 지금부터 공개 수배 시작합니데이... 그건 바로 왔다가 그냥 가시는 분들... 울님들 오늘 저한테 공개수배 당하지 않으려면 리플 많이 달구 가셔야 할 텐디~ ~ 그렇지 않으면 . . . 달 때까지 ............이러고 있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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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5-31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등이요.^^^^

어룸 2004-05-31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략수뉘권이오...^^;;;;;;;;

물만두 2004-05-31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플~~~~ 달고~~~~갑니다~~~~뚝~~~~

진/우맘 2004-05-3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이파리 2004-05-3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즈망가 대왕~ 넘 구엽슴다. 저거 읽다보니... 저 캐릭의 머리가 프로펠러 처럼... 사용되어 하늘을 나는 장면이 나오던데... 우헐... 저리 찰랑거리는 머리를 보니 다시 그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아 나두 조 머리나 해 볼까요? 그람 하늘을 날수 있을래나... 음훼훼훼훼~*

아쿠아그린 2004-05-3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무서워서 돌아다니겠나... 내 서재밖으론 나오질 말아야겠군 ㅎㅎ어쨌든 리플 달았슴돠..

sooninara 2004-05-31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플~~~~~~~~~~

문학仁 2004-05-3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한표!

tnr830 2004-05-3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왔다갔어요
귀여워요^^아즈망가대왕만화 보고파요

아영엄마 2004-05-3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참 귀여운 캐릭터군요.. 이 아이가 아즈망가 대왕인가 보죠? 리플 꼭 달아야지, 안 달며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겠어요.. 윽~ 피하자... ^^;;

비로그인 2004-06-0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순위권 밖이라니...명예회복의 기회를 주세요~~

ceylontea 2004-06-01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요인가요? 그냥 가면 앙 울까 싶네요.. ^^

마태우스 2004-06-0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더 강력한 게 필요할 듯 싶습니다. 우는 거로는 요즘 감동할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거든요^^

*^^*에너 2004-06-03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강렬한 것이 필요하겠군..음~
 

에구구~ 에구구~ 으아악~

입에서 쉬지도 않고 움직일때마다 나오는 소리. ㅡㅡ^

TV에서 하체 튼튼한 사람에게 좋다는 요가를 가르쳐 줬다.

귀가 번쩍이고 눈이 땡그라진 나.

TV 앞에 떡 버티고 섯다.

튼튼 하체에 좋은 자세 "독수리 자세로 기억!!"

"부들" "부들" 떨리는 손과 다리로 열심히 따라 해본다.

으아악~ 소리와 자세를 잡고 버티기..헉!  > <;; 일분도 못 버틴다.

ㅡㅜ 눈물을 참으며 세번 따라하고 포기했다.

윽! 요가 한번 따라하고 여기저기 아프당.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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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5-3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되시나봐요... 안되는 사람도 여기 있는데...

ceylontea 2004-05-3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래요..?? 저도 해볼라구.. 책도 사고.. 비디오도 샀는데...(음.. 산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바빠서 아직 못했는데.... 일단 소리가 나고... 여기저기 아프단 말씀이죠?
음.. 심하게 걱정되네요...몸이 여기저기 다 굳어있는터라.

*^^*에너 2004-05-3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 두번 꼬고 팔 두번 꼬고 엉덩이 쭈~욱 빼고 허리세우고 하니 "부들" "부들" "비틀" "비틀"
정신 없이 왓다 갓다. 에고~ 저는 아프네요.ㅡㅜ

문학仁 2004-05-3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타민 보셨군요. 옥주발 나와서 한거.... 옥주발 잘하던데.... 힘내세요. ^^

진/우맘 2004-05-31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가....드러운 성질에 안 맞아서....^^;;

비로그인 2004-05-3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요가비디오에는 그런거 없던거 같은데..책 찾아봐서 해봐야겠습니다...

아쿠아그린 2004-05-31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요가 하고픈데 몸이 안따라주더이다 ㅋㅋ

*^^*에너 2004-06-02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따라주는 몸으로 하려니 장난 아니예요. ㅡㅡ;;
일명 걸어다니는 통나무라 할수 있어요. ^^;;
 

이름.."(-- )( --)(-- )( --)" 도리~도리~ 몰라요.

나이.."(-- )( --)(-- )( --)" 도리~도리~ 몰라요.

성별.."(-- )( --)(-- )( --)" 도리~도리~ 몰라요.

성격.."(-- )( --)(-- )( --)" 도리~도리~ 몰라요.

직업.."(-- )( --)(-- )( --)" 도리~도리~ 몰라요.

얼굴.."(-- )( --)(-- )( --)" 도리~도리~ 몰라요.

사는곳.."(-- )( --)(-- )( --)" 도리~도리~ 몰라요.

그런데 친구예요. ^^

서재에서 만난 분들은 이름, 나이, 성별, 성격, 직업, 얼굴, 사는곳등 그런거 몰라도 친구가 된다. ^^

각자의 개성에 맞는 서재 글을 보면서 이 서재의 주인은 어떤분 일까 상상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상상했던 것과 맞는 부분도 틀린 부분도 많다는걸 느낀다. ^^ "알라딘 서재에는 좋은분이 넘 많다."

첨 알라딘 서재를 만들고 다른분들의 서재 글을 읽고 난후 코멘트를 달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니 아직도 고민을 많이 한다. 혹 실수를 하는건 아닐까란 생각에 고민이 많다.

글구 내가 자신의 서재에 코멘트를 남기는 것을 싫어 하지는 않을까란 고민도 생겼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 싫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ㅡㅜ

그렇다고 제가 코멘트 쓰는거 맘에 안드시면 말씀하세요하고 할수도 없고..ㅜㅜ

만약 제가 코멘트 쓰는거 맘에 안드시면 말씀하세요라고 썻는데 맘에 안들어요란 소리 들으면 우~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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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29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에너님의 도리도리는 진짜 귀엽군요! 뭐, 심각하게 고민할 거 있습니까? 에너님 서재에 누군가 코멘트 달아주면 좋지 않나요? 저는 되게 좋던데. 코멘트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던데.^^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너님이 코멘트 써 주시는거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물만두 2004-05-29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 : 물만두
나이 : 37
성별 : 여
성격 : 안 좋음
직업 : 백조
얼굴 : 넙대대
사는곳 : 서울
이상 코멘트였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는 건 아니시겠죠? ㅋㅋㅋ

다연엉가 2004-05-29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저도 무지 코멘트 좋아한는데^^^^ 저도 알라딘 사람들 좋아합니다.^^^^^
그나저나 물만두님 어찌 나이를 그리 많이 잡수셨소????? 서재 얼굴 좀 바꾸지요^^^^

문학仁 2004-05-2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 성별 나이 전부 초월한 알라딘은 유토피아군요.^^
이름 : 김C
나이 : 오리 두마리..22살(산소학번이에염.^^;)
성별 : 男
성격 : 소심남 ㅡ..ㅡ;
직업 : 예비군인
얼굴 : 땡글.(살빠지면 계란ㅋㅋ)
별명 : 땡글이 ㅋㅋ, (인)절미<절미라고 부르지요.절미야~>, 김씨(TV 김C나오기전부터 우린 김씨야, 황씨야 불렀는데....TV에도 김C가 나오다니...)
사는곳 : 안양
취미 : 농구, 게임, 독서, 빈둥대기, 애니보기, 아침에 안일어나기.....ㅋ, 카메라 난발하기등등
키, 몸무게 전부 비밀 ㅋ
자신감을 가지시고, 숨겨진 알라디너에게 코멘트 팍팔 날리도록 하세요. 알라딘의 모든 가족들을 환상의 세상으로 초대 하셔야지요 ^^
그리고 보시고 난 순간부터 이 프로필은 전 부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

물만두 2004-05-29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로 못 바꿉니다. 그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같다고 우기는 중입니다.
글쿠 책을 읽읍시다님 넘 젊으시네요. 으... 내가 할머니가 된 듯... 흑흑흑...

*^^*에너 2004-05-3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알라딘 서재의 주인장들은 좋은 분들이다.

ceylontea 2004-05-3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ceylontea
사는곳:알라딘마을
히히...
그런데.. 도리도리 정말 귀엽군요..

어룸 2004-05-31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이 코멘트 달아주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요~!! >ㅂ<

아쿠아그린 2004-06-04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도대체 아는게 뭐가있어여? 에너님 나빠여 ㅋㅋㅋ(블랑카였슴돠^^)
그런의미에서 응원해드릴께여..일명 엉덩이춤~ 둥기둥 뚱!뚱! MBC 삐리리~ 방송 ^^
"( ㅅ )"( ㅅ )"( ㅅ )"( ㅅ )"( ㅅ )"( ㅅ )"
 

우~ 하늘에 구멍 났나?

오전에는 먹구름만 보였는데 어우~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내리다니.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T0T 아우~ 끈적끈적하고 구적거린 것이 영 아닌데..

내가 올라가서 구멍이라도 막고 와야하나?? ㅡㅡ^

비야~ 그만 좀 내려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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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5-2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구멍 막으세요.^^

*^^*에너 2004-05-28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멍이 디따 커서 제 능력으로는 부족해요. ^^;;

문학仁 2004-05-2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에 구엄이 났다기 보다 바람이 났다보네요.^^;;;퍽!
여긴 비보단 바람이 엄청 나네요. 쓩쓩~

문학仁 2004-05-28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고보니 구멍도 나고 바람도 났군요. 비도 장난아니긴 했네요. 바람도 장난아니었는데...

2004-05-28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너 2004-05-2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드디어 구멍난 하늘이 막혔다. ^^

진/우맘 2004-05-29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뛰어와서...."십자수로 구멍 막으세요~"하고 썰렁 유머를 날리면...
혼나겠죠?^^;

*^^*에너 2004-05-29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진/우맘님 제가 십자수 바늘로 구멍 막길 바라시나요. ^^
 
 전출처 : 연우주 > 잠재의식 테스트

http://cgi.chollian.net/~ksb/subcon3.htm

* 친구가 올려놓은 것을 가지고 왔다. 방금 해봤는데 재밌기도 하고 대충 맞는 것 같다.

해보시길...

온갖 심리테스트의 종합판...^^이라고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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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5-2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시선의 끝 : 이 남자의 입장에서 어느 곳에 시선을 두는지에 따라 당신의 사교성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선택 : 동성의 친구

당신은 매사에 정진하고 옳지 않은 것이나 적당주의를 용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성실하며 어떤 사람과도 솔직한 마음으로 얘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결코 새로운 사람들과 사귄다든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위의 일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임에 참가해도 의리나 체면치레일 뿐이지 자기가 좋아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능숙한 사교성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2.꽃의 정체 : 이 테스트는 이름 모를 꽃씨가 장래 어떤 꽃을 피울까를 상상하는 것으로,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장래에 대한 기대나 불안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의 공신력, 문학적 창조력, 게다가 당신이 얼마나 로맨틱한 사람인가 하는 것까지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선택 : 해바라기

언제나 밝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차근차근 비축해 나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3. 공원 풍경중 지우고 싶은 것 : 이 테스트는 대인관계를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선택 : 그네를 지우고 싶어하는 사람

상대방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발언을 조금만 절제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매우 정직한 사람입니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는 성실한 면은 주위의 모든 이에게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의 의견을 모두 말해 버리는 면이 있기 때문에 오해를 살수도 있습니다? 진실을 얘기하는 데도 조심을 해야겠죠.

4. 일주일을 8일로 늘린다면 : 이 테스트는 일주일 중 어느 요일에 매력을 느끼는가를 보고 공부나 일에 대한 당신의 열의를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선택 : 토요일/일요일

일에서 해방되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이런 의미로 볼 때 토, 일요일을 늘리고 싶다고 한 사람은 자신답게 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 사람입니다. 출세나 명예보다도 자신의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5.손가락 테스트 : 당신의 사랑의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선택 : 둘째 손가락

첫번째 엄지손가락을 편사람은 무식한 사랑이에요. 무식하다 하면 좀 듣기에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저돌적이라 할 수 있죠.

두 번째 손가락은 지적인 사랑이에요.

가운데 손가락은 좀 펼 때 그렇지 않나요 느낌이? 육체적 사랑이에요.

네 번째 손가락은 이것도 좀 펴기 힘들죠? 변태적 사랑입니다.

다섯번째 새끼손가락은 순수. 순수한 사랑이에요.

6.흰새가 입에 물고 있는 것 :

선택 : 아기

아기를 선택한 남성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조용한 듯하고 몸집이 자그마한 온화한 느낌의 여성. 이 타입의 여성은 참견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그러므로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타입이다. 하지만 본래 성격이 어둡고 명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서글서글한 마음과 명랑함을 지닌 사람이다.

<어드바이스>
복장도 수수하고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여성이지만 이야기하면 이야기할수록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천천히 여유있게 교제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아기를 선택한 여성

얼굴도 스타일도 모두 평범한 남성이 좋을 것이다. 만일, 첫 인상도 좋지 않고 자신의 이상형도 아니라고 생각되어도 이 타입의 남성과 사귀어 보는 것이 좋을 듯. 사귀어 가는 도중에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해 가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다.

<어드바이스>
오랫동안 교제하고야 비로소 그의 인간적 훌륭함을 이해할 수 있다. 평범하지만 성실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있는 남성이다.

7.필름을 뽑아보았을 때 나온 사진 :

선택 : 도심의 야경

어린이 사진 : 눈물과 인정에 약함

도심의 야경 :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 술에 의존

산 풍경 : 약간의 짐만 있어도 아주 불안해함

동물 : 이성으로부터 많은 호응,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할 줄 안다

8.갑자기 당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댄다면?

선택 : 피한다

멋진 포즈를 취한다 : 당신은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서 거짓말을 잘하는군요. 양다리 스타일.

주위사람들에게 같이 찍자고 한다 : 당신은 밝은 성격이며 모임에서 호감을 주는 사람으로 모든이들에게 친절하군요.

피한다 : 수줍음이 많은 당신. 자신감이 좀 부족하네요. 사람을 사귈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군요. 만일 남자라면 마마보이일 가능성이 크군요.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다 : 당신은 가볍게 사귀는 걸 좋아하고, 즐거운 만남을 좋아하고, 바람기가 조금 있네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순정파...

9.사막에서 버리는 동물 :

선택 : 호랑이

호랑이 : 자존심

원숭이 : 자식

양 : 사랑

소 : 재산

말 : 지식

10.[애인 생길 확률] 해변에서 여자가 읽고 있는 책 :

선택 : 실제로 있었던 사건의 내막을 묘사한 논픽션

'상대방의 뜻을 빨리 알아차리는 것이 포인트.' - 애인이 생길 확률 70%
논픽션을 선택한 당신에게 애인이 생길 가능성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특히, 요즘 당신은 전에 없던 뜨거운 정열까지 잠재해 있는 상태이므로, 몰래 마음으로 점찍어 놓았던 이성에게 끈기있게 다가가 보세요.
당신에겐 70%라는 무시할 수 없는 확률이 따라다니므로 연인을 곧 만나게 될 것 같네요. 단, 당신에게 조금도 마음이 없는 이성에게 계속 집착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므로 요주의!
그러므로 가능성이 없는 상대방에게는 빨리 손을 떼는 것이 연애의 성공률을 높이는 포인트이니 명심하세요.

어룸 2004-05-27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때요,에너님? ^.^ 맞는것 같나요?

이파리 2004-05-27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핸섬하고 개성이 강한 남정네를 좋아하는, 그리고 그런 남정네를 만날 확률이 90%인 짜증스러운 변녀였다.... 게다가 자식까지 버린다니... 우헐~ 왜 넷째 손가락을 펴고싶어하는 거쥐? 왜 원숭이를 버리믄 자식을 버리는 고야? 우웅
어쨌든 재미있는 테스트였습니다. 에너님.

*^^*에너 2004-05-2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는 듯..틀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