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 --)" 도리~도리~ 몰라요.
나이.."(-- )( --)(-- )( --)" 도리~도리~ 몰라요.
성별.."(-- )( --)(-- )( --)" 도리~도리~ 몰라요.
성격.."(-- )( --)(-- )( --)" 도리~도리~ 몰라요.
직업.."(-- )( --)(-- )( --)" 도리~도리~ 몰라요.
얼굴.."(-- )( --)(-- )( --)" 도리~도리~ 몰라요.
사는곳.."(-- )( --)(-- )( --)" 도리~도리~ 몰라요.
그런데 친구예요. ^^
서재에서 만난 분들은 이름, 나이, 성별, 성격, 직업, 얼굴, 사는곳등 그런거 몰라도 친구가 된다. ^^
각자의 개성에 맞는 서재 글을 보면서 이 서재의 주인은 어떤분 일까 상상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상상했던 것과 맞는 부분도 틀린 부분도 많다는걸 느낀다. ^^ "알라딘 서재에는 좋은분이 넘 많다."
첨 알라딘 서재를 만들고 다른분들의 서재 글을 읽고 난후 코멘트를 달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니 아직도 고민을 많이 한다. 혹 실수를 하는건 아닐까란 생각에 고민이 많다.
글구 내가 자신의 서재에 코멘트를 남기는 것을 싫어 하지는 않을까란 고민도 생겼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이 싫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ㅡㅜ
그렇다고 제가 코멘트 쓰는거 맘에 안드시면 말씀하세요하고 할수도 없고..ㅜㅜ
만약 제가 코멘트 쓰는거 맘에 안드시면 말씀하세요라고 썻는데 맘에 안들어요란 소리 들으면 우~ T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