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꼬맹이가 으아앙!
예정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 없던 녀석이 엄마를 놀라게 했다.
자고 일어 났는데 갑자기 양수가 터졌다고 한다. ㅡㅡ;;
급하게 병원에 입원해 꼬맹이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반응이 없어 촉진
제를 맞고 꼬맹이가 나올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도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반응이 없는 사이 꼬맹이에게 문제가 생겼다. "꼬맹이의 심장 박동이 멈췄다는 것!"
자연분만은 힘든 상황이라 수술해서 울 꼬맹이가 세상 밖을 구경하게 되었다.^^
조그만 녀석이 엄마 고생시키고 엄마 놀라게 하고 우여 곡절 끝에 으아앙! 첫 울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