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가 세상에 나와야 할 예정일이 지났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엄마의 귀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어서 세상 나오는 것이 두려운 걸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울 꼬맹이! T0T "꼬맹아~ 꼬맹아~"
꼬맹아!
세상에 무서운 일도 아픈 일도 나쁜 일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행복한 일이 더 많을 꺼야.
그러니까 넘 두려워 하지 말고 어여 모습을 보여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