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세상을 읽다 - 인문으로 읽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박민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10월
절판


사회는 진보하지 않는다. 한편에서 전진하면 즉시 다른 편에서 후퇴한다. 주어지는 것이 하나 있을 때마다 ㅜ언가 빼앗기는 것이 있다. 레머슨-72쪽

민주주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창조한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 E H Carr
모든 역사는 현대사
역사는 영원한 전쟁의 기록 / 간디

민주주의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에 합당한 비용과 인력이 든다
효율성 명분으로 행정 절차나 민주 절차 폐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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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 개정판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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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세진과 인혜의 사랑과 치유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그린다. 만약 고르라면 난 인혜와 더 가까울 것 같은데 오히려 세진에게 공감이 더 간다. 우리 무의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달았다. 나는 어떤 결핍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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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2016-01-1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랍게도 2002년에 이 책을 읽은 기록을 발견했다...그당시 감성평: 참 낯선 소실이다. 내가 그동안 읽었던 소설과 너무 다르다.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인간 심리, 고민, 무의식 등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전반적으로 심리상담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긍정성과 부정성 추한 면 분노 질투 적개심 등 모든 부분을 직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된다는 이야기다. 인간은 모두 똑같다. 각자 나름의 사정 상처가 있다고 하지만 세진처럼 모든 사람의 행동이나 말을 분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피곤한것 같다.
 
인생학교 | 섹스 - 섹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법 ㅣ 인생학교 1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미나 옮김 / 쌤앤파커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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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대놓고 제목에 넣어 팔 수 있은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 궁금했다. 역시 알랭 드 보통 답게 프랑스적이다. 하지만 섹스를 "생리적 반응들은 논리나 이성의 조정능력이 손톱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승낙의 표시" 이기 때문에 진실되고 솔직하다고 한다. 가식이 만연한 사회에서 어쩜 섹스만이 유일하게 페이크 할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쉽게 꺼낼수 없는 패티쉬, 외도, 포르노 등을 철학적이면서 현실적으로 다룬다. 과연 저자가 말했듯이 사랑, 섹스, 가족은 공존하기 어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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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반란 -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신우섭 지음 / 에디터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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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 먹어야 체온도 유지되고 혈액순롼도 잘 된다는 내용이다. 넘 약에 의지하지 말고 자연스런 유리 몸의 치유 기능인 통증이나 열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음식도 넘 달게 먹기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좋고 고기와 우유 계란 등 유제품보다는 채소와 현미밥을 권한다. 하루 두끼 먹어도 좋고 대신 아침은 꼭 먹으라고
그리고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실 필요도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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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테이의 박쥐들 - 국회에 기생하는 변절자와 기회주의자
이동형 지음 / 왕의서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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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김문수를 찍은 적이 있다
아무래도 순진하고 관심없던 20 대때
그때 이런 책을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주변에 마구마구 뿌리고 싶은 책
다만 제목이 너무 낯설어서 쉽게 손이 가진 않는다
김문수 이재오 심재철 신지호 손학규 홍준표 전여옥 김진표 홍정욱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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