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Wikileaks : My Time with Julian Assange at the World's Most Dangerous Website (Paperback)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 지음 / Jonathan Cape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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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읽게 됐다....얼마전 FTA관련해서 미대사관의 자료들이 위키리크스를 통해 한국에 소개됐고 번역본도 나와있다.

Julain Assanger 와 위키리크스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부터 일햇던 저자의 적나라한 이야기와 의견을 들을 수 있다....아무래도 주관적 입장에서 썻겠지만 흔히 한 조직의 짱의 모습은 국적과 크게 무관하다는 생각이 든다....조직의 리더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아무래 좋은 목적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방법이 민주적이지 않다면 성과도 의심스러운건 사실이다.

 

위키리크스에서 아이슬란드는 '가장 안전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로 만드는 꿈이 한국에서 실현되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든 명예훼손이든 소송에 걸리지 않고 진실을 밝힌다면 보호되는 나라가 있다면 참 좋겠다.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의 새로운 시도... openleaks가 성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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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 아웃케이스 없음
루버트 와이어트 감독, 앤디 서키스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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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성탈출을 보지 못해서 속편인 이 영화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내용 자체가 개연성이 떨어지고 원숭이를 너무 사람처럼 묘사해서 설득력이 조금 떨어졌다.

그냥 시간떼우기용으로 보기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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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공중제비 2011-12-26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두개 다 챙겨봐야겠네요^^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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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One of the best stories I've read regarding the lives of women in Afghanistan.

A much more sad and haunting tale compared to the Kite Runner.

I can't imaginei the life a woman has to bear in such a conservative and primative circumstances. How 2 woman, bond together and form a friendship is remarkable.

I hope Afghanistan can become the once peaceful and culturally rich nation it used to be before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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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걸 : 측전무후의 비밀
서극 감독, 양가휘 외 출연 / 프리지엠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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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극 사극 미스테리를 보게되었다.
어렸을 적 측천무후 드라마를 본적 있는데 거기서 묘사한 측천무후는 참 순진하고 착햇는데 영화에서 보여주는 측천무후는 참 요망하고 무섭다...(외모가 특히)
조금 내용이 복잡하긴 하지만 보는 재미도 있고 액션, 로맨서, 환타지, 미슽리..모든 장르를 넘나든다.
무엇보다 배경이 참 멋잇다. 촬영지가 어딘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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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
오연호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오마이뉴스가 그렇게 대단한거였구나.
오마이뉴스가 ngo 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가 가히 혁명적이다. 특히 요즘 한국 미디어가 제구실을 못하는 상황에서 sns, podcast등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2000년 새로운 언론매체의 등장과 2011년 나꼼수와 같은 팟캐스트의 등장에 유사점이 참 많다.
오마이뉴스가 서버장애로 어려움을 겪엇을때 시민들이 자발적 모금을 한것과  2002년 대선때 노무현 광주경선 생중계, 탄핵때 20만명이 광화문에 모였을 때...1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그렇게 비슷할까..

오마이뉴스의 진가를 보여준 YS고대강연 저지때도 기억이 생생하다...이 사건을 계기로 오마이뉴스가 타언론매체와 차별성을 보여줬다고 한다.

솔직히 나는 종이 신문을 안읽은지 5년도 넘은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오마이뉴스 같은 인터넷 신문을 열심히 보는것도 아니다..난 여전히 책이 좋다...뒤늦게 나마 오마이뉴스의 역사를 접하게 되서 다행이다.

아직 보수:진보언론이 8:2..아니 어쩜 9:1로 됐을지도 모른다...5:5가 되는 그날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언론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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