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성탈출을 보지 못해서 속편인 이 영화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내용 자체가 개연성이 떨어지고 원숭이를 너무 사람처럼 묘사해서 설득력이 조금 떨어졌다.
그냥 시간떼우기용으로 보기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