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해도 괜찮아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탈선 프로젝트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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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책보다 저자 김두식을 알게 된 책이었다. 첫느낌은 굉장히 소심하고 방어적이다라는 것. 전형적 한국 사회의 내재된 억압을 잘 성찰한 것 같다. 특히 대한민국 남성들이 20 대에 너무 욕망을 억압해서 40-50 대에 그렇게 불륜에 빠지나? 그런 의미에서 신정아 사건은 참 상징적이다. 그렇게 색과 계과 공존할려면 우리 사회눈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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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 간결하고 강력하게 말하는 대화의 힘
제임스 보그 지음, 이수연 옮김 / 비즈니스맵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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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풍부한 것은 좋지만 번역투라 좀 어색하고 수험서같은 느낌이나서 읽기 편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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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세상을 읽다 - 인문으로 읽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박민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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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진보하지 않는다. 한편에서 전진하면 즉시 다른 편에서 후퇴한다. 주어지는 것이 하나 있을 때마다 ㅜ언가 빼앗기는 것이 있다. 레머슨-72쪽

민주주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창조한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 E H Carr
모든 역사는 현대사
역사는 영원한 전쟁의 기록 / 간디

민주주의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에 합당한 비용과 인력이 든다
효율성 명분으로 행정 절차나 민주 절차 폐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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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 개정판
김형경 지음 / 사람풍경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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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 세진과 인혜의 사랑과 치유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그린다. 만약 고르라면 난 인혜와 더 가까울 것 같은데 오히려 세진에게 공감이 더 간다. 우리 무의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달았다. 나는 어떤 결핍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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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 2016-01-1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랍게도 2002년에 이 책을 읽은 기록을 발견했다...그당시 감성평: 참 낯선 소실이다. 내가 그동안 읽었던 소설과 너무 다르다. 작가의 통찰력이 대단하다. 인간 심리, 고민, 무의식 등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전반적으로 심리상담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긍정성과 부정성 추한 면 분노 질투 적개심 등 모든 부분을 직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된다는 이야기다. 인간은 모두 똑같다. 각자 나름의 사정 상처가 있다고 하지만 세진처럼 모든 사람의 행동이나 말을 분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피곤한것 같다.
 
인생학교 | 섹스 - 섹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법 인생학교 1
알랭 드 보통 지음, 정미나 옮김 / 쌤앤파커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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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대놓고 제목에 넣어 팔 수 있은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 궁금했다. 역시 알랭 드 보통 답게 프랑스적이다. 하지만 섹스를 "생리적 반응들은 논리나 이성의 조정능력이 손톱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승낙의 표시" 이기 때문에 진실되고 솔직하다고 한다. 가식이 만연한 사회에서 어쩜 섹스만이 유일하게 페이크 할 수 없는 감정일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쉽게 꺼낼수 없는 패티쉬, 외도, 포르노 등을 철학적이면서 현실적으로 다룬다. 과연 저자가 말했듯이 사랑, 섹스, 가족은 공존하기 어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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