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해리 포터 시리즈
J.K. 롤링.잭 손.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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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간여행을 통해 해리의 말썽꾸러기 셋째 아들 알버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여러모로 상처가 많은 알버스는 베프인 스코피어스와 1995년 트리위저드 시합으로 시간여행을 해서 죽은 케드릭을 살릴려고 하지만 과거를 바꿀때마다 뜻하지 않는 파장을 일으킨다.

첫번째 시도 : 케드릭을 살리지 못했고 헤르미온과 론은 결혼을 못했다.
두번째 시도 : 해리포터는 20년전에 죽었다.


결론이 어떻게 될지는 조금 뻔하긴 하지만 다시 이렇게 해리포터와 친구들을 접하게 되서 반갑다^^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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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 - 직장 내 인간관계 심층 분석
니시다 마사키 지음, 민경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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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또라이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느 조직이나 환경에서든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렇다니 조금 위안이된다. 그만큼 연구도 됐다는 것은 내가 그런 사람들을 마주쳤을때 어떻게 대해야되는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 나오는 모든 유형을 접하진 못했지만 아무래도 접했던 유형에 대해서는 더 관심있게 일게 되었다.


1. 혀를 차는 사람 : 기본적으로 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는 행위임. 자신의 느이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늘 완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마음가짐때문임. 생각한 대로 안되니 왜 안되는 거야 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임. 무의식적인 것이 많음.  ->대부분 주의를 줘도 깨닫지 못함. 이어폰이나 귀마개 사용.혀를 찰때마다 금방 혀를 찼는데 왜 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라고 물어보기. 


2.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 :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 자신의 주장은 권리이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 자신이 정당하게 보이기 위해 정치와 사회통념 등을 가져와 자기의 의견이 상식이나 정론임을 강조. -> 일대일로 나서지 말고 보다 거대한 세력권을 만들자. 논리적으로 대결하려고 하지 마라.


3. 밉살스럽게 말하는 사람 :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비난하는 상대나 유능한 사람을 마음속으로 깍아내림. 상대를 교묘히 평균 이하로 끌어내림. 완벽주의자 많음. 질투와 선망이라는 부정적 감정이 뿌끄럽고 꺼림칙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고 있음. - > 칭찬임. 적당한 거리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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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4
김시습 지음, 이지하 옮김 / 민음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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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문소설이라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너무나도 달라서 놀랐다.

5개의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생규장전, 만복사저포기, 취유부벽정기, 용궁부연록, 남염부주지.

생육신이었던 김시습. 대부분의 단편 주인공들은 혼자 노총각으로 늙거나 귀신과 결혼하거나 일찍 죽거나....

우리가 생각하는 해피엔딩은 아니다...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임금에 대한 충정?을 우회적으로 말하고 싶었던것 같다.

그리고 유교시절에 썼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야한 부분도 있다.

대신 꿈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표현되니 일종의 판타지라고나 할까.


시가 화술의 매개였을 때가 참 낭만적이다.

지금은 시를 너무나도 안읽는다.

시관련 프로나 팟캐스트 등이 많이 나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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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깎기의 정석 -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 깎기의 이론과 실제
데이비드 리스 지음, 정은주 옮김 / 프로파간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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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덕후의 책이다. 

앞부분에서는 이사람의 전문성에 감탄했지만 뒤로 갈수록 반 장난식으로 마무리되어서 급 실망했다.

저자가 풍자만화가 출신이여서 책 곳곳에는 냉소와 풍자가 많이 느껴지니다.


유투브에서도 이사람의 동영상을 볼수 있는데 굳이 책 읽지 않아도 이 동영상이면 충분한것 같다.

https://youtu.be/VkSmaFAuaH4



스페인 El Casco사의 연필깎기: http://www.el-casc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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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Spring (Paperback, 50th Anniversary) - 『침묵의 봄』원서
Carson, Rachel / Mariner Books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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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라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비록 1962년에 쓰여진 책이지만 오늘날 현실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놀랐다. 여성으로서 드물게 해양생물학을 공부한 저자는 죽을때까지 환경문제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958년 친구인 조류학자가 죽어가는 새들에 대해 호소하자 공감하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64년 암으로 죽기 전까지 환경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문제제기 한다. 기업들과 정부에서 워낙 이 책의 출판을 반대해서(명예훼손, 고소, 조롱하는 노래 등) 보험을 들어야만 책을 출판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기업과 학계에서는 저자가 이 분야 박사학위가 없다는 이유로 맹비난을 퍼부었지만 DDT등이 환경에 미치는 총체적 그림을 처음으로 제시하고 이를 일반 시민들도 이해할 수 있게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는 점에서 큰 공을 세우셨다. 또한 책 맨 끝의 방대한 참고문헌을 보면 카슨만한 전문가가 없었음을 반증하기도 하다.


그 당시의 정부의 무능과 안이함, 기업의 탐욕은 지금 더 심하면 심하지 나아지진 않을것 같다. ddt의 사용 논리인 제초와 살충은 현재 GMO의 연구 등으로 더욱 교묘하고 은말하게 진행되고 있을 뿐....


내용이 미국 중심이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쉽게 읽히늰 책은 아니지만 그 당시 상황과 현재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 책을 읽은 케네디 대통령은 63년 환경문제자문위원회를 백악관에 설치했고 69년에 미의회는 국가환경정책버안을 최초로 통과시켰다. 72년 드디어 10년만에 미국 환경부는 DDT사용금지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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