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은 산성 때문에 찌고 있다
로버트 O. 영, 셸리 레드포드 영 지음, 김연수 옮김 / 웅진윙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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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제국 등과 일맥상통하는 얘기지만 보다 과학적으로 왜 우리 몸은 가공된 음식을 멀리해야 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 의하면 지방은 결코 우리에게 나쁜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은 산을 지방과 결함하여 저장함으로써 산으로부터 몸을 스스로 보호한다. 그러므로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산이 문제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현상을 경험하는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고 저지장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리 몸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물도 알칼리수를 많이 먹어야 한다.

놀라운 것은 땅콩, 옥수수, 녹차, 과일, 버섯 등에 산이 많이 들어가있다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식품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내 몸에 들어가는 것은 내가 챙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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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나라 럭셔리 코리아
김난도 지음 / 미래의창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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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통찰력 있는 글을 기대했는데 정말 기대 이하다...

인터뷰 형식으로 해서 그런지 일상적으로 신문 기사에서 보는 것 외의 지식은 별로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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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에일의 전설
질 바넷 지음, 한지영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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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고전을 거치고 만든 소설이다. 특히 책에서 나온 헤더 에일의 전설은 사실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세에는 대부분의 맥주를 여자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맥주 양조는 점잖은 여성이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며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일 중 하나였다.

그리고 중세 코마에 대해 충분한 사전조사를 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술술 읽히고 시간 떼우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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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 패스트푸드에 관해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에릭 슐로서.찰스 윌슨 지음, 노순옥 옮김 / 모멘토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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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영국의 소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었다. 나아가 트랜스지방,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자 유기농음식, 친환경적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가는 음식 자체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접근 즉 패스트푸드 사업 확산의 파급효과를 다각방면으로 조명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확산은 스피디 시스템 즉 조립식 컨베이어벨트식 분업을 음식업계에 확신시켰고, 프랜차이즈의 개념 도입, 맥잡이라는 미래가 없는 일이라는 용어를 확산시켰으며 미국의 농업계를 몇개의 소수회사(4대 정육회사-타이슨, 스위프트 앤드 컴퍼니, 엑셀, 내셔널 비프는 시장의 84%, 13개 대형도축장이 전부)로 집중시켰다.

재밌는 것은 맥도날드,KFC, 던킨도넛, 피자헛 등의 창업자는 모두 가난하고 가방끈도 짧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 용감한 젊은이가(파스칼 맥더프) 맥도날드에 노조를 만드는데 노력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색소 첨가제는 천연이든 인공이든 그 약품의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먹는 패스프푸드의 어떤 음식이든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가장 비인간적이고 비자연적인 식품이 패스트푸드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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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두 돼지의 자유를 향한 질주 http://www.pighealth.com/reviews/tamworth.htm

도축장을 도망간 에밀리 http://www.peaceabbey.org/sanctuary/emi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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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읽는 시몬느 드 보봐르 -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5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5
앨리슨 홀랜드 지음, 양혜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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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전부터 보봐르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했었다 .마침 30분만에 그사람의 인생을 엿볼수 있는 책이 있다니...정말 넘 고마울 따름이다.

단지 지식인으로 만 알았던 보봐르는 참 멋진 사람이다.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고 누구보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고 제2의 성이라는 책으로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명제도 남기고...

기회가 된다면 보봐르의 자서전과(여성의 자서전 중 제일 길다) 제2의 성은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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