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 아웃케이스 없음
존 매든 감독, 주디 덴치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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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인도 자이아푸르를 배경으로 찍음. 서양 노인? 6명이 인도에서 각자 겪는 성장기...처음 이들이 인도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문화 충격을 너무 공감이 갔다...특히 고개 흔들기...이게 yes인지 no인지 정말 헷갈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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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과 영화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지상의 별처럼
아미르 칸 감독, 아미르 칸 외 출연 / 해리슨 앤 컴퍼니(H&Co.) / 2013년 4월
22,000원 → 22,000원(0%할인) / 마일리지 22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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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Little Princes (Paperback) (Deckle Edge)- (Rough-cut edition)
Conor Grennan 지음 / Harper Collins / 2011년 2월
23,400원 → 19,890원(15%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2013년 07월 27일에 저장
품절
내 인생의 세 가지 실수
체탄 바갓 지음, 강주헌 옮김 / 북스퀘어 / 2013년 3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3년 07월 27일에 저장
절판

히말라야의 선물- 커피향보다 더 진한 사람의 향기를 담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히말라야 커피로드 제작진 지음 / 김영사 / 201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7월 2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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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 열심히 일해도, 아무리 쉬어도, 그 무엇을 사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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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한번 쯤 생각해본 권리들....딴지걸 권리, 고전을 안읽을 권리, 속아줄 권리 등등 앞으로 수많은 권리시리즈가 더 추가되면 좋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고전을 안읽을 권리와 직장에 의리를 요구할 권리, 광고를 보지 않을 권리, 보험을 들지 않을 권리,존엄한 마지막을 보낼 권리...


딴지를 볼 권리에서 감동적이었던 건 생쥐에 대한 실험...(197쪽)

과학자들이 쥐를 이용해 생존력 측정 실험을 했는데 두 곳의 조건을 서로 다르게 만들어 놓고 각각 쥐를 넣었다. 한 곳은 완전히 깜깜하게 만든 뒤 큰 통에 물을 가득 담아 놓고 쥐 한마리를 빠뜨렸다. 이사하기까지 시간은 3분 이상을 넘지 못했다.

다른 곳의 쥐에게는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한 줄기 빛을 비춰 주었다. 그랬더니 그 쥐는 36시간이나 살아 있었다.

사람은 음식 없이 40일, 물 없이 4일, 공기 없이는 4분을 버틸 수 있다. 하지만 희망 없이는 단 4분도 견디지 못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견해들이 내가 얼마전에 읽은 upside of irrationality와 많이 겹친다...실험으로 증명하려 했던 인간의 심리를 우리는 살면서 자연적으로 터득하고 느끼는것 같다.


나는 오늘 그냥 푹 쉴 권리를 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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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치유 식당 2 -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심야 치유 식당 2
하지현 지음 / 푸른숲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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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심리책과는 다른 형식이다....소설형식을 빌려서 사랑문제를 다루고 있다. 색다른 형식이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형식은 아니다....에세이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 애매모호한 책이라고나 할까..


좋은 조언들도 많았지만 좀 단편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다른 형식으로 써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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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 세상을 감동시킨 스무 살 케이티의 선택
케이티 데이비스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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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이다. 20살의 미국 소녀가 우간다에서 14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살 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 2000명정도의 교육, 의료지원까지 하고 있다.

난 기독교 신자가 아니여서 종교서적을 거의 안읽는데 이 책은 종교를 떠나서 감동이다. 종교라는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거라면 어떤 종교든 좋다.

케이티야 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다.

케이티가 하는 고민들은 내가 일하면서 부딪히는 고민들이라 많이 공감이 된다. 하지만 케이티는 직접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찾아가면서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보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 비가 쏟아지는 추운 밤 케이티는 진자 도심 슈퍼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가던 길에 한 아이를 본다. 그 소년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케이티는 아이에게 자기 스웨터를 주고 십자가와 차비를 주며 집으로 보냈다. 그 아이는 케이티의 이름을 물어보고 사라진다. 그리고 1년쯤 뒤 바로 그 수퍼 앞에서 그 소년이 케이티에게 와락 안긴다. 그러면서  "아줌마를 위한 기도를 하루도 쉰 적이 없어요"라고 말한다. (128쪽)

이렇듯 우리의 사랑이 한사람의 마음에 영원히 각인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보잘것 없는 관심이라도 아끼면 안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는다. 현대 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마음적으로는 각박하다고...어쩜 케이티가 사는 인생이 인간으로서 사는 삶이 아닐까...조금만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갖는다면 이세상은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일 텐데...

앞으로 처세술 책보다는 이런 감동적인 책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케이티의 블로그: http://kissesfromkatie.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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