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심리책과는 다른 형식이다....소설형식을 빌려서 사랑문제를 다루고 있다. 색다른 형식이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형식은 아니다....에세이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 애매모호한 책이라고나 할까..
좋은 조언들도 많았지만 좀 단편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다른 형식으로 써보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