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다상담 2 - 일, 정치, 쫄지마 편 강신주의 다상담 2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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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했을 때 들었는데 책으로보니 더 잘 정리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진보는 소수이고 한보 앞으로 전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사는데 있어서 독립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일이든 사랑이든 가족이든...내가 홀로서기 하기 전에...무엇인가 의존한다면 나의 존재는 위태로워진다는 것...

그런면에서는 난 참 홀로서기를 잘한다. 그리고 난 참 행복한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알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있고 좋아하는 일도 하고...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현대인들은 아직도 노예로 살고 있다. 부지런한 노예는 병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남이 원하는 일을 할 때는 게을러야 된다. 노동시간이 늘어나는 사회는 나쁜 사회다. 약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사회도 나쁘다. 약자에게 정직을 요구하는 것도 나쁘다.

갈수록 자본과 정권은 밥그릇을 걱정하게 하는 사회를 만든다. 그래야 우리가 자기들의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니까. 회사일을 절대 사랑하지 말자. 일이 친숙해지면 안된다. 향휴가 편해져야 한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편해야 한다. 취미생활 하는게 편해야 한다.

무엇보다 민주주의는 대등한 관계, 지배자가 없는 사회다. 통치자와 피통치자의 근본적 위계구조가 그대로 있는 한 진정한 혁명은 없었다. 민주주의란 한 사람 한사람이 주인이고 존엄성을 갖는 거고 그 존엄한 권리는 누구한ㅌ도 양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직접적이고 대의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언론 출판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가 중요한 것이다.

국가는 수탈과 재분배의 원리다. 민주주의에서는 지도자가 없고 심부름꾼만 있어야 한다.

 

발터 벤야민: 아케이드 프로젝트, 항상 그 때 그때의 1보만이 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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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Decoding Annie Parker (디코딩 애니 파커) (한글무자막)(Blu-ray)
Ent. One Music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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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인간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화
주인공은 3 번의 암 투병을 이겨냈고 집요하게 유전과 암을 연구했다
평행선으로 미국의 매리 클레어 킹박사도 10 년넘게 연구 끝에 brca 1 게놈울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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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Malala (Paperback) - The Story of the Girl Who Stood Up for Education an Was Shot by the Taliban
Malala Yousafzai 지음 / Little, Brown and Company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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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마 유명한 말라라의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읽으니 감회가 남다르다. Swat 의 낯선 문화와 지역이야기. 종교에 너무 맹목적인 나라. 그 안에서도 보푠적인 권리룰 위해 싸우눈 사람들. 2004 년부터 탈리반의 영향권에 있던 swat 은 2012 년 평화협정을 체결하지만 오히려 개인에 대한 테러가 더 심화되었다. 아직도 이런 테러는 계속된다. 대체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이해는 안간다. 이런 일이 용납될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의 확산이 중요할 것이다. 지금도 여아의 교육권을 위해 싸우는 말라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죽기전 파키스탄의 여성에 대한 태러룰 종식하는 걸 볼수 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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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이란 - 테헤란 기숙사 카펫 위 수다에서 페르시아 문명까지
최승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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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네팔이 참 비슷하다. 터로프 같이 우회적인 화법도 그렇고 여유로움과 차를 좋아하는 문화까지... 택시를 버스처럼 쓰는 것도 참 신기하다. 인터넷을 통제하면서도 통한다는것도 놀랍다. 기회되면 꼭 이란에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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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민주주의, 어디로 가나 키타불히크마 HK총서 1
박현도 외 9인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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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대한 무지를 타파하기 위해 산택한 책.
예멘의 부족주의 40 년이나 통치한 바사르의 시리아 그리고 왜 서강들이 시라아 사태에 민감한지 참 신기하다. 얘멘을 보면 남북으로 분단된 한국이 생각나고 지정학적 위차땜에 곤혹스러웠던 우리 역사와 시라아 역사가 겹쳐진다. 라비아 이란 시리아를 부시가 악의 축이라 불렀고 석유로 인해 열강들의 각축장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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