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네팔이 참 비슷하다. 터로프 같이 우회적인 화법도 그렇고 여유로움과 차를 좋아하는 문화까지... 택시를 버스처럼 쓰는 것도 참 신기하다. 인터넷을 통제하면서도 통한다는것도 놀랍다. 기회되면 꼭 이란에 놀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