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편안한 죽음 을유세계문학전집 111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강초롱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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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매일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일상의 일부로 여기게 된다. 우리가 붙잡으려고 하는 시간,추억, 사람들 모두 언젠가는 사라져버린다.사람이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도, 살 만큼 살았기 때문도, 또 늙었기 때문도 아니다. 사람은 ‘무언가’로 인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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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1-07-28 19:0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별은 어떤 경우든지 슬픈거 같아요ㅜㅜ

scott 2021-07-28 20:19   좋아요 6 | URL
맞습니다. 파이버님
어떤 경우든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은 가슴 아픕니다. ㅠ.ㅠ

붕붕툐툐 2021-07-28 21:0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왕~ 스콧님의 100자평 넘나 신기해용~~

scott 2021-07-29 00:53   좋아요 3 | URL
툐툐님 만나기 전
제가 올린 100자평만 천여편이 넘 ㅎㅎㅎㅎ

mini74 2021-07-28 21:0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scott 2021-07-29 00:54   좋아요 3 | URL
2021년은 치명적인 코로나 ㅠ.ㅠ

새파랑 2021-07-28 21: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투병과정을 지키보는건 정말 힘들더라구요. 언제나 이별은 슬픈거라는ㅜㅜ

scott 2021-07-29 00:55   좋아요 3 | URL
맞습니다
모든 생명들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ㅜ.ㅜ
 
해방자 신데렐라
리베카 솔닛 지음, 아서 래컴 그림, 홍한별 옮김 / 반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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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데렐라는 노동으로 단련되어 특별 해보이는 유리구두 조차 불편 하다.왕자님은 왕자 노릇보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친구도 사귀고 싶다.무언가를 길러 내는 법을 배우고 싶고 낮에 땀 흘려 일하고 밤에 푹 잘 수 있는 삶,결혼에서 해방된 신데렐라는 케이크 가게를 창업한다. 그렇다면 친구가 된 왕자가 파트 타임 직원으로 가게 일을 도와 주지 않을까 아서 래컴이 그린 실루엣 그림 속의 모든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도전하고, 성장해 나간다.2021년 신데렐라의 삶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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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28 17:2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등~!★ 시대가 바뀐 신데렐라의 이야기 인가 보네요~!! 시대가 바뀐 그녀의 상이 궁금 합니다 😏

scott 2021-07-28 17:33   좋아요 5 | URL
이책 상상 이상으로 많은 걸 느끼게 했습니다.
실루엣 그림도 멋졌고!

고전 동화를 현재 우리들의 삶으로 새롭게 해석해서 읽는 내내 신선, 즐겁게 읽었네요.
‘٩꒰。•◡•。꒱۶’

붕붕툐툐 2021-07-28 21:0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스콧님이 좋으셨다니, 보관함으로 슝~~

scott 2021-07-29 00:52   좋아요 0 | URL
ㅎㅎ
이책 툐툐님도 좋아하면 좋겠네요 (*´︶`*)ฅ♡

mini74 2021-07-28 21: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역시 2021년 신데렐라가 훨씬 맘에 들어요 ㅎㅎ

scott 2021-07-29 00:53   좋아요 1 | URL
그쵸!
케이크 가게 창업!
배달앱으로 매출 배로 올릴수 있음요 ( •̀ᴗ•́ )و ̑̑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내면의 빛을 보는 법에 대하여
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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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인정, 관심, 애정‘에 굶주려 있다. 이 굶주림이 마음에 감옥을 짓는다.어느 순간은 비참할 수도, 희망 찰 수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우울할 수도, 행복할 수도 있다. 살아가는데 ‘하지만‘의 문제는 끝없이 우리 삶에 등장한다 ‘하지만‘의 감옥속에 갇힐지, 거기서 벗어날지 그 ‘선택‘은 오직 자기 자신만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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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6-30 17:4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1등 ^^ 스콧님 별 다섯개 라니~!! 마음감옥에 대한 내용이라니 궁금하네요 😄

scott 2021-07-01 00:16   좋아요 3 | URL
이책 그냥 아유슈비츠 생존자가 심리학 상담 박사가 된 스토리로만 알고 집어 들었다가
제마음의 감옥을 들켜버리게 만들었네요 ꒰๑•̮̮́౪•̮̮̀๑꒱

mini74 2021-06-30 18:0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스콧님의 별 다섯개~~ 보관함에 폭 담아봅니다 ㅎㅎ

scott 2021-07-01 00:17   좋아요 3 | URL
제가💥에 관대 합니다
ヽ(๑╹ڡ╹๑)ノ

미미 2021-06-30 18: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허거걱 3등!! 또 올리실 줄 알았음 더 빨리 들어와볼껄 😭 저도 찜♡

scott 2021-07-01 00:18   좋아요 2 | URL
미미님 행운의 넘버 쓰리!!

₍ ᐢ. ̫ .ᐢ ₎ つ ⌁❤︎⌁⋆

행복한책읽기 2021-06-30 20:09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도 담아가유~~~^^

scott 2021-07-01 00:18   좋아요 3 | URL
٩(๛ ˘ ³˘)۶♥

붕붕툐툐 2021-06-30 22:4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우리 다함께 마음 감옥에서 탈출해요~ -북플에서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 1인이-

scott 2021-07-01 00:19   좋아요 3 | URL
전, 그럼 툐툐님의 명상 조언 받으러 。。。˝8-(*o・ω・)o
 
얼어붙은 여자
아니 에르노 지음, 김계영 외 옮김 / 레모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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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게 출발하지 않는 세상속에서 여성과 남성의 불합리한 차별 사회,아내 어머니의 이름은 끝까지 알려고 하지 않는 가족들, 세상의 얼어붙은 여자는 나의 어머니 그리고 당신의 어머니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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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6-30 17:4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1등 ^^ 저 아니 에르노 책 두권인가 읽어봤는데 다 좋더라구요. 이책도 읽어봐야 겠어요~!!

scott 2021-07-01 00:40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초고속!!

아니에르노가 실제 경험하지 않는건 절대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
프랑스의 문제 현재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것에 충격을,,,,

mini74 2021-06-30 18:0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한 여자 읽고 다른 책들도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스콧님이 추천해주시네요 *^^*

scott 2021-07-01 00:41   좋아요 3 | URL
이작품이 초기작이라고 하네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데
이작품은 한 여자 만큼 파격적이진 않습니다 ^ㅅ^

미미 2021-06-30 18:0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은 아니지만 아니 에르노 읽고 있지요!ㅋㅋㅋㅋ

scott 2021-07-01 00:42   좋아요 2 | URL
미미님 동시 리딩! 7-8권! 이다에에 한표 던짐 🤚✋

페넬로페 2021-06-30 20:0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정말 한 번씩 저의 엄마를 생각해볼 때가 있어요. 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로요^^
그에 비하면 저는 훨씬 낫지만 저 역시 엄마이다보니 어떤 한계가 또 분명히 있어요^^

scott 2021-07-01 00:45   좋아요 2 | URL
뿌리 박힌 가부장적 사회 만큼 무서운게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는거!


붕붕툐툐 2021-06-30 22: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얼어붙었다니 땡! 해주고 싶어서 담아갑니다~~

scott 2021-07-01 00:46   좋아요 2 | URL
그럼, 전 툐툐님에게 반사
ก็็็็็็็็็็็็็ʕ•͡ᴥ•ʔ ก้้้้้้้้้้้
 
모두의 카레 모두의 레시피 4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맛있는책방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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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이 들어간 모든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책을 통해 무굴식 치킨 카레-녹두 카레-런던 카레-타이 소고기 그린 카레-베트남 풍미 소고기 토마토 카레를 꼭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책을 출판한 ‘맛있는 책방‘한번 읽고 마는 요리책이 아닌, 삶 속에 오래도록 묻어나는 요리책을 만들고자 노력중이라는 출판사에 의지가 마음에 쏘옥 마음에 듭니다.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매주 카레로 만든 요리를 해먹어야 하니 ‘모두의 카레‘로 건강을 챙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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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20-12-04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scott 2020-12-04 20:06   좋아요 0 | URL
^.~

유부만두 2020-12-05 10: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저 노라조 노래 ‘카레’랑 김훈 ‘칼의 노래’ 더하기 존 르 카레 자동 연상되고 있어요. 오늘 점심은 카레로 정했습니다! 토마토 추가!

scott 2020-12-05 12:45   좋아요 0 | URL
노라조,빵~빵~빵~ㅋㅋㅋ 카레~

저도 오늘 점심은 카레! 두툼한 스테키 빠싹하게 구워서 카레랑~냠,냠~*

유부만두님 맛나는 식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0^

stella.K 2020-12-05 14:52   좋아요 1 | URL
존 르 카레!ㅎㅎㅎㅎ

scott 2020-12-05 15:28   좋아요 2 | URL
영쿡산 ! 르 카레 ㅋㅋㅋ

stella.K 2020-12-05 14: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겨울되면 일본의 요리 영화가 생각나던데
이건 책이지만 웬지 따뜻할 것 같습니다.
근데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네요.

scott 2020-12-05 16:30   좋아요 1 | URL
일본 사람들 카레 사랑 엄청나죠.

요리책이 사진 도판 종이질 때문에 가격이 쌘것 같아요.ㅜ.ㅜ

stella.K 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