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able feast]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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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MORE (モア) 2012年 03月號 [雜誌] (月刊, 雜誌)ｌnadeje

scott l 2012-02-29 12:40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456870

MORE (モア) 2012年 03月號 [雜誌] (月刊, 雜誌) 集英社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유용한 미용,실용적인 패션팁이 아기자기~부록 가방은 꼬꼬마 크기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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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mina (ミ-ナ) 2012年 03月號 [雜誌] (月刊, 雜誌)ｌnadeje

scott l 2012-02-28 10:59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453869

mina (ミ-ナ) 2012年 03月號 [雜誌] (月刊, 雜誌) 主婦の友社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3월의 시작은 잡지 미나와 함께~ 쥬얼리 파우치 깜찍~한손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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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Waiting To Exhaleｌnadeje

scott l 2012-02-28 10:24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453778

[수입] Waiting To Exhale O.S.T. 노래 / Arista / 1995년 7월 평점 :

Why Does It Hurt So Bad ....별빛 처럼 빛나는 목소리, love 휘트니~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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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2-28 13: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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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디온워릭도 참가했던 그 앨범이죠? 자기 관리만 잘 했어도 꽤 오래 살아남았을 건데..아쉬워요. 보고 오니 아니네요. 예전에 사촌이었던 디온워릭하고도 참여한 앨범이 있었는데,,,지금 보니 굉장하네요. TLC, 챠카칸, 아레사 플랭클린부터~

scott 2012-02-29 00: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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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페이스가 작곡,작사 프로듀싱까지 했어요. 휘트니는 두곡만 불렀는데 수백번들어도 좋아요. ㅎㅎ 휘트니 딸도 약물중독이 심각하다네요. 셀린느 디옹처럼 좋은 남자 만났다면 아주 오랫동안 활동했겠죠. 사망후 사진 공개된것 보고 ㅎㅎ 충격이였어요.

기억의집 2012-03-02 21: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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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딸도요. 그럴 것 같았어요. 약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한테도 약을 권유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휘트니가 워낙 약물중독이 심해서 그 딸은 온전할까 싶었는데...딸아이가 태아였을때부터 휘트니가 약을 해서 태아때부터 중독되었을 것 같았어요. 마돈나도 예전에 True or dare 영화보면 코카인 하던데..마돈나는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는 거 보면 완전한 약물의존은 아닌 것 같아요.

scott 2012-03-12 12: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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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아요. 타살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는데 밝혀질지 모르겠어요. 가가 공연은 예매잘하셨죠. 공연 굉장할것 같아요.

[100자평]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연주하는 베토벤 & 쇼팽 & 브람스 & 슈베르트 [10 for 1]ｌnadeje

scott l 2012-02-23 12:08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443029

[수입]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이 연주하는 베토벤 & 쇼팽 & 브람스 & 슈베르트 [10 for 1]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외 작곡, 루빈스타인 (Arthur Rub / Documents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야사 하이페츠와 눈부신협연!,1930년부터 50년대의 전설적인 연주가 실황처럼 느껴진다. 재능과 열정의 샘이 영원토록 마르지 않는 루빈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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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2-23 12: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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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금 하고 계시구나. 점심 안 드세요? 재능도 재능이지만 열정이 없으면 뭔가를 이뤄낼 수 없을 것 같아요. 이것도 엔박이네요.

scott 2012-02-23 21: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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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상품 대부분 엔박이라서 답답해요.ㅎㅎ 요즘 점심 건너 뛰어요.
루빈스타인은 90살넘게 살고 87세까지 연주를 했는데 기억력이 비상해서 악보가 필요 없었데요. 혁명,전쟁겪고 바다 건너 이주한 이들이 생명력이 강한것 같아요.

[100자평] 카프카 평전ｌnadeje

scott l 2012-02-23 11:39

https://blog.aladin.co.kr/bunningyears/5442963

카프카 평전 - 실존과 구원의 글쓰기 ㅣ 서강인문정신 16 이주동 지음 / 소나무 / 2012년 2월 평점 :

한국인 학자가 쓴 카프카 평전! 40년 남짓 생을 살다간 카프카, 촘촘하고 꼼꼼하게 그의 전생애를 펼쳐보인다.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카프카와 함께 프라하,빈을 걷게되는 황홀경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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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2-23 12: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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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덱스터에 대한 리뷰를 쓰면서. 이 캐릭터가 굉장히 독특하잖아요. 그래서 덱스터만큼이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사람이 누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카프카 생각했는데,,,,스컷님도 카프카 평전을 읽으셨군요. 아, 저도 어제 세계는 넓다, 택시안에서 보면서 어제 춘천 갔었는데 거기 택시에서 DMB로 세계는 넓다 보더라구요. 체코를 소개하는 화면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가격 만만치 않네요.

scott 2012-02-23 22: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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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덱스터 캐릭터 카프카의 작품속 인물에서 참고 했데요. ㅎㅎ 저, 평전 좋아해요. 가격, 두께 만만치 않은데.. 그만 책 쌓놔야하는데 ㅜ.
춘천 닭갈비 드시고 오셨어요. 예전만 못해요. 중국 관광객들이 휩쓸어서 인지 가격,맛이 전보다 못한것 같아요. 세계는 넓다는 나래이션이 맘에 안들어서 볼륨 줄여놓고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