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글 쏜살 문고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제든지 울부짖을 태세로 펑펑 눈물을 쏟아낼 태세로 글을 썼던 뒤라스,비록 부서지고 상처에 베일지라도 매순간 고통 속에서 온 몸을 관통 하듯 글을 썼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4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선 2022-03-01 01: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멋진 백자평이네요 괴롭고 힘들어도 글 쓰기를 멈추지 않다니 대단합니다


희선

scott 2022-03-01 12:57   좋아요 2 | URL
뒤라스의 모든 삶 글쓰기에 매달리지 않았다면 견디기 힘들었을겁니다

책읽는나무 2022-03-01 06: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호~ 멋지네요.
그리고 멋진 뒤라스!!^^

scott 2022-03-01 12:57   좋아요 2 | URL
나무님
휴일
맛점😊

새파랑 2022-03-01 07: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뒤라스의 말들>? 요책을 서점에서 잠깐 읽었는데 이 책은 다른 책인가 보네요. 뒤라스의 인생도 한편의 소설 같아요~!

scott 2022-03-01 12:57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책탑속에 이 책 있을것 같습니다 😊

청아 2022-03-01 10: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민음사 쏜살문고에 뒤라스고 스콧님이 별5개 주셨으니 찜입니다~😉

scott 2022-03-01 12:58   좋아요 2 | URL
쏜살문고 가격이 착해서
쿠폰 사용 금액 맞출 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