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새 발령이 나셨네요..
금왕을 결국 못가보고...
축하드릴일이 먼저 생겼네요.
그나저나 교육청이라~~~밥먹듯 야작업에 시달리는분 많든데...
일손 빠른 세실님이니까 뭐 별걱정 없으시겠지요.
축하드려요 센 발령 ^* ^
세실님.. 안녕하세요? 빈집에 찾아와 인사주시고 고맙습니다... 뭐가 바쁘다고 이제야 인사해요... 정말 마흔(?)을 코앞에 두고 사는게 바쁩니다...좀 오버스럽죠? 흐흐
뒤에서 뭔가가 쫒아 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조급해요.. 천천히 천천히 가자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알라딘에 책 구입하러 들어오면 소식은 듣고 가고 있어요..^^ 바람의 그림자로 생각해 주세용...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책 받고 감사 인사를 이제야 씁니다. 죄송합니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볼까 하다가 그만 이렇게 됐습니다^^;;; 동생들 카메라폰 좀 쓸까 했는데 시간이 안맞더군요. 책 감사히 잘 받아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