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이 제 이름을 언급하셨는데 이제서야 쓰네요^^;
몽둥이가 무서워서;;

1. 갖고 있는 영화 개수

DVD :
약 60여편. 처음엔 주로 애니메이션을 모았다가 잡지 부록도 몇개 되고 싼맛에 산것도 있고
큰 마음 먹고 엑스파일 시리즈 사려고 했지만 시즌1에서 끝나버리고;; [모든 시리즈를 모으면 엑스파일에만 약 100만원돈이 들어감]
미완성 된 시리즈들을 생각하니 언제 모으나 싶은데 아마 완성 못시킬 것 같다. 이젠 품절일테니;;


비디오 테입: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헤드윅, 파이트클럽, 유리 놀스테인 애니메이션 단편집,
resfest단편영화제 편집판, 웨이킹 라이프.

 


2. 가장 최근에 산 것:
resfest 2,3 DVD. 그런데 아직 보질 못했다. 다른 적지 않은 dvd들도 마찬가지;;

3. 최근 본 것

영화: 극장에서는 얼마 전에 '스타워즈Episode3-시스의 복수' 두번 봤다.
디지털과 필름. 디지털을 보려고 상경..강변CGV에서 봐줌.
필름은 이번주 지난 월요일에 봄. 디지털을 봤을 땐 잘 몰랐는데 필름을 보고 나니
확실히 그래픽이라던지 소리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겠더라.


4. 좋아하는 영화 -
세븐, 파이트클럽,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보노보노,
픽사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 7인의 사무라이,
영화는 뭐 쟤네들이 주로 기억이 나니 그렇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다르다.
애니는 애니 자체를 좋아하다보니...이것저것 다;;
세븐이나 파이트 클럽은 배우도 좋고 감독도 좋고 내용도 좋다;;영상도 좋지;;
반지의 제왕은 말할 것도 없겠다.
펠렌노르전투를 보고 루카스가 시스의 복수 초반 전함전투신을 재편집 했다고 하지만
반지의 제왕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보여지진 않더라. WETA와 ILM 정말 멋진 팀들이다.
스타워즈 어릴 적에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좋아지기 시작했다.
영화 외적인 이야기들도 흥미가 있고 제다이들과 다양한 디자인의 전투기계;들...
잠깐 시스의 복수에 대해 말하자면 아나킨이  예언의 포스의 균형을 맞춰줄 chosen one이었는데
해석이 틀릴지도 모른다는 요다의 대사가 있었다.
과거에 다크 사이드의 시스를 제다이들이 멸망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번엔 선택된 아나킨..
아니 다스 베이더가 제다이들을 멸망시키려는 것인 셈.
극장판 이후의 외전에서도 계속 번갈아 가며 권력을 잡는 것으로 나오더라.
6편에서 죽은 줄 알았던 황제도 다시 나타난다. 제다이들은 기껏해야; 영적생명을 얻는 데 비해
황제는 영혼을 육신에 전이시킬 정도 였으니 말이지. 마치 나루토의 오로치마루처럼;;
황제는 '죽어도 산다'가 어울릴듯.

비밥이나 공각기동대는 극장판 보다 TV판이 더 좋다. 둘 다 음악은 칸노 요코가 담당.
특히 비밥은 음악이 없다면 그게 비밥일까란 생각이 들 정도.
공각기동대 1기와 2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기가 더 좋다. '웃는 남자'라는 캐릭터도 좋고
타치코마의 활약도 멋지고...2기에선 납득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기분이 별로...


5, 바톤 5인

엄청난 피라미드로 인해..어느 분이 하고 어느 분이 안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도 여기서 끝;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거 쓰고 앉았더니 정리가 안됩니다. [언제 정리가 되긴 했냐만은]
그나저나 오늘 날씨 무척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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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6-1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둥이... 몽둥이라니... ㅡㅡ;;;;;;;;;;;;;;;;;;;;;;;;;;
역시 스타워즈 얘기가 젤 길군요! 흐~
근데 공각기동대하면, 영화관에서 상영될 때, 점심도 거르고 울 직원들 떼거지로 몰고 가서 봤는데 보고 난 후 애들이 내게는 뭐라 말 한마디 못하고 씁쓸한 표정으로 나오던 것만 기억나요.;;;;;;

▶◀소굼 2005-06-1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공각기동대..그럴 수 밖에 없죠 뭐; 그래서 제가 TV판을 더 좋아함; 적당히 이해할만하니까;;

날개 2005-06-1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각기동대..... 전 보다가 졸았어요...ㅠ.ㅠ 다른건 저도 다 좋아하는 거네요~ 히히^^
 

욕실에 있는 거울은 사기를 친다.
오호..이게 누구야..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나마 낫군.이란 자세를 만들어주는 녀석이 아닌가.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고 찍는 셀카보다
그 거울을 보는 것이 훨씬 보기 좋다.
써놓고 보니 '훨씬'은 취소하는 게 좋겠다.

하여간 어떤 맺힘보다도 낫다는 이야기.

그래서...방에 들어와 삼각대 다리를 늘리고 사진 한방.
결과물은..
아까 거울 속의 그녀석은 어디에 간건가.

카메라를 욕실로 데려가야 하나.

찍고 난 뒤의 두려움이 앞선다. 아하하.
착각의 자유는 계속 지속시키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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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6-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명빨이죠...

날개 2005-06-1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교 사진을 올려주시죠..^^ 제가 봐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06-10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올리세욧!
미녀님이 봐주신데잖아요

플레져 2005-06-10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용실 거울은...보기만 해도 우울한데, 그나마 욕실 거울이 있어 다행이라지요~ ^^

울보 2005-06-11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아줄수 있는데,,궁금궁금,,.,눈을 크게 뜨고 기다리자,,

▶◀소굼 2005-06-11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괜히 썼습니다= _=;; 하날리님 말씀이 맞아요 조명빨;;[뭐 저에게 그게 통할진 의문이지만]
날개님 비교사진은 ;;무립니다. 혼자만의 환상을 깨기 싫습니다아;
플레져님.저도 미용실 거울 보기 싫어요;;항상 어색함;
울보님//얼른 주무셔요;;

클리오 2005-06-11 0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거울만 보고 좋은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사는거죠 뭐... 호호..

▶◀소굼 2005-06-1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검은비님까지 그러시다니;;
클리오님/그런거죠~히히;
 
 전출처 : sweetmagic > 대문

대문 내리고

새 대문 올립니다.




진우맘님이 주신 대문

소굼님 찔러 우려낸 대문

 

어느 걸 할까 고민하다가

소굼님거 합니다

진우맘님 꺼 글자가 잘 안 보여요


그리고 어딘가 아린 달콤함

그말이 너무 달콤해서

가슴을 아려요

 

히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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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5-06-10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넘 이뻐요 ~~ 우히히히
거기 맞쳐서 제 옛날 사진도 다시 좀 수정 하구요 히히히
고마워요 감사하는 맘 오래오래 간직할게요 ~

2005-06-10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영화 클로저를 보고 있는 중인데...사진작가인 줄리아 로버츠가 카메라를 꺼내 들었는데
낯익은 로고가 보인다. 라이카...[사실..카메라의 어떤 로고라도 낯이 안익을 수가 없긴 하구나]
조금 멀리서 봤던 터라..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라이카도 갖고 싶더라는 거지. [필름도 제대로 못끼우고 버벅대고 있는 주제에 말이다]

뜬금없이 라이카님은 어디서 무얼하고 계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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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카가 뭔가 했습니다^^;;;
 

주행시간: 28분 54초
평균속도:12.6km/h
거리:6.19km
최고시속:29.1km/h


주행시간과 거리는 늘었지만
평균속도가 줄었다. 이유는 덥디 더운 오후 2시에 탔으니까.
물론 최고속도도 마찬가지.
최고속도는 30이 한계인가보다.
더이상 밟으려고 해도 바퀴 돌아가는것에 비해  내 패달 밟는 속도가 따라가질 못한다.

7일 기록:
주행시간: 17분 31초
평균속도:13.3km/h
거리:3.95km
최고시속:30.5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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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09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더운데..... 소굼님 대단하신것 같아요....^^

▶◀소굼 2005-06-09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위 먹었나 봅니다^^;;

엔리꼬 2005-06-09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어떤 자전거인지 모르겠지만, 기어를 너무 높게(8단이 끝이면 8단으로..) 잡지 마시고(즉, 페달 밟는 것이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시고) 기어를 낮게 (즉, 쉽고 빠르게 페달을 밟는 것으로) 맞추시고 주행해보세요...
자전거 고수들이 타는 걸 보면, 힘들게 한발 한발 내딛지 않고, 조금 빠르게 그러나 힘들지 않게 내딛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한가지 충격적인 이야기 : 마라톤 42km를 거의 2시간에 주파하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의 시속은 20km 정도 된다는 이야기.... 대단하지 않나요? 그 먼 거리를 20km대로 쭈욱 달린다는 것이? 소굼님보다 훨씬 빨리 달려요.... ^^

▶◀소굼 2005-06-09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라톤...알지요 백미터를 16초정도던가..그 속도로 계속 달리는;;
자전거 타는 법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서림님~: )

chika 2005-06-0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더위먹으신거 같아요! 으헉~
영화 얘기 안쓰면 손가락 간지럼병에 걸리는 저주를 내려 서재질 못하게 할꺼라고 했는데, 제 저주도 더위 먹어서 효과가 없어요~ ^^;;;;;;;;;

▶◀소굼 2005-06-0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훠이;; 손가락 간지럼병은 못봤는데;; 써야죠^^;;
새벽별님/네이~내일부터 비온다니..당분간은 타지 못할것 같아요.